오미요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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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과거에 유녀였을 때 물귀신을 치료해주고 돌봐주다 마을 사람들에게 갱뱅 당할 뻔했다.
물귀신이 빤쓰런을 한 이후 물귀신이랑 내통한다는 이유로 감금당한다.
빤쓰런하다 추잡스럽게 다시 돌아오고선 어린 오미요를 풀어주고선 난 여기 있으면 안된다는 말과 함께 헤어졌다.
그 물귀신과의 추억을 잊지 못해 물귀신 가발을 평생 죽을 때 까지 간직하다 객사했다.
성불하지 못한 이유는 물귀신이 돌아와 가발을 챙겨가는걸 보고싶기 때문이다. 오미요의 기억을 본 케로로가 물귀신 가발을 쓰고 흉내를 내는걸 보고 진짜 성불할 뻔했다.
해당 에피 마지막에 쿠루루가 기록들 뒤져보면서 말하는 거 보면은 빤스런 물귀신 = 케론인이다.
이년 도로로와 닮은 구석이 있어서 잊혀지면 존나 풀발한다.
이년은 유나라와 친한 사이인데 그도 그럴듯한게 얘를 알아봐준 몇 안되는 인간 친구에다가 유령이 되었을때 많이 도와주고 이야기를 들어준 친구이니.. 그리고 미리내의 신문부 부장새끼때문에 심령 학생끼리 싸움을 소동으로 벌여서 종결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