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스(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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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존나 거품입니다. 이 문서는 인기를 끌다가 거품이 다 빠진 대상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정보가 조만간 거품이 되어 사라져도 디시위키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모두 이 거품을 향하여 X키를 눌러 Joy를 표하고 명복을 버블빔! "한방에 간다 한방에 간다 그러더니 그 한 방이 어디 갔습니까? 거품입니다, 거품!"

스위스 시계 브랜드로

애커스랑 식스티파이브같은 다이버시계로 연명하는 명품 시계 브랜드

가격대는 해밀턴과 태그호이어 중간으로

적절한 마감과 적절한 디자인때문에 시덕후들한테는 괜찮은 평가를 받지만

호구호이어랑 마찬가지로 이놈들도 셀리타 빠꾸리 저질무브를 수정도 없이 처박아뒀다.

거기다가 이놈들은 그 무브에다가 빨간색 스티커를 로터쪽에 붙여놓고

최상위 기계식 시계 회사라고 개구라를 치고 다닌다. 어쩌면 태그보다 악질

ㄴ태그보단 싸니까 봐주자

그래도 최근에 회사 창립 110주년을 맞이해서 파워리저브 10일짜리 자사무브를 개발했다.

또한 쿼츠시계를 절대 안만들어서 허구한날 시계 팔아재낄 생각만하는 호구호이어보단

시갤러들한테 호감형이다. 물론 둘중 하나사라면 닥 태그지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