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구라 나나
조무위키
골반갑 탈똥양몸매
근데 탄력이 영 없다.
영혼없는 기모찌ㅡ와 신음 남발빼고는 연기력도 촬영에 임하는 자세도 좋으나 탄력이 없다보니 매우 헐보로 보임. 정식데뷔이후 두번째작품(비공식 포함 세번째?작품)에서 이미 손가락 셋 쑥컹쑥컹하는데 뭐 할말 다한듯.
그래도 한시대를 풍미한 배우는 맞음ㅇㅇ
배우생활 중반기 이후로는 태닝을 해서 흑구라라는 소리를 들었는데 흑구라이후로 한국에서 팬들이 많이나가떨어졌으나 갓본에서는 반응이 좋았다함.
피자남 사귀어서 은퇴전 1년동안은 피자국에 살며 한달에 한번꼴로 열도에 방문하여 작품만 찍고 다시 피자국으로 돌아가 피자남의 거대한 살라미 소시지를 물고빨고 했었는데 은퇴이후 완전히 건너가서 산다고 함.
성형을 했다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