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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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을 똥꼬로 하는지 ㅂㅈ로 하는지 알 수 없는 번역가
만화, 라노벨 계의 박지훈
ㄴ딱 하는짓도 똑같은게 박지훈은 엔겜떡밥을 날렸고 오경화도 포케스페의 갤럭시단 떡밥을 날렸다.
지딴엔 열심히 하는지 어떤지는 모르겠다만 번역 작업 자체는 존나게 빠른 편이다 보니 출판사 등지에선 어떻게든 써준다
물론 그만큼 결과물은 좆병신이 되지만
사실 얘 잘못 만은 아닌게 출판사에선 만화를 번역하든 라노벨을 번역하든 소설을 번역하든 독자층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본다
도서대여점 같은게 늘어나면서 질이 아닌 양으로 떼우자는 해괴한 방식이 유행을 타서 결국 남보다 손이 빠른 얘한테 맡길 수 밖에 없다
게다가 이미 작업해둔 작품이 한두개가 아니라 거르고 싶어도 못하는 놈들이 천지
고로 얘 번역이 좆같다면 책은 원본을 구하고 읽는 건 스캔본으로 보는게 낫다. 저작권을 병신으로 만드는 것 같지만 어쨌든 원본을 사면 원 작가에게 돈은 간다
기묘한 점은 일상물로 넘어가면 그래도 상태가 나은 편이다.
뭐 일상대화에 고어나 전문용어가 갑툭튀 할 일은 적으니 당연하다면 당연한 일이다만, 문제는 일상 대화마저 오역이 판을 친다
위의 시장구조나 헬조선의 빨리빨리 문화를 감안해도 번역도 개판이고 본인 직업 의식도 개판이라 그다지 실드는 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