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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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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받아들일 수 있는 사례를 들어서 한번만에 이해못하는 우리를 이해시키거나 다른 사람을 설득하는 것. 아무거나 갖다쓰면 근거가 생기니깐 그럴싸해 보이고 기본적인 언어능력만 있어도 사용가능해서 급식먹은지 1일된 초딩이나 우리같은 디시충들도 사용이 가능한데 문제는 거기서 나온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정말 이 없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고 있는 대상은 그 어떤 실드나 개선, 구제도 불가능한, 쉽게 말해서 노답입니다.
만약 어디선가 이런 비슷한 것을 보신다면 조용히 피해 가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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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과 된장을 구분 못하는 몇몇 미친놈들이 진짜 아무거나 쓰면 다 되는 줄 안다. 근본이 다른 문제를 갖고 와서 이건 이거니깐 이것도 이거지 ㅇㅈ? 이러면서 자기는 논리적인 주장을 하고 있는 줄 착각한다. 더 경이로운 건 그걸본 멍청이들이 공감을 하거나 반박을 못 한다는 점이다. 이런 빡대갈식 논리는 페미들이나 초딩들이 주로 사용한다. 물론 페미는 사용할 사례 그 자체를 날조한다는 점에서 초딩들과는 '무게'가 다르다.


이런 경우는 누구나 씨부릴 수 있는 인터넷이 없던 시절에도 있었으니....

잘못된 예를 예를 들어 보면

페일리라는 인간이 한가지 주장을 했는데 내용은, 시계는 복잡하고 정교하니깐 우연이 만들어지는게 아닌 누군가가 만들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생명체는 시계보다 더 복잡하고 정교하니깐 우연히 만들어지는게 아닌 이를 만든 창조주가 있다고 보는게 타당하다. 라는 말을 했다. 창조론을 뒷받침하는 말인데 이 역시 시계라는 사례에 생명체라는 근본부터가 다른 것을 갖다붙혀서 만든 개소리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예증법은 설득력이 어마무시하고 그럴싸해보이니깐 지금도 몇몇 사이버망령들이 똥을 싸고 있다. 대처법은 없다. 그 상황 자체는 반박으로 막을 순 있어도 그 우둔한 지능 자체는 변하지 않기 때문에 결국 똥과 오줌이 가득한 육변기인터넷만 불쌍하다. 그리고 그 인터넷이나 SNS에서 나오는 똥을 보고 된장인 줄 착각하고 설쳐대는 정박아들도 대처방법이 없다. 거르는게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