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르미타시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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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있는 박물관으로 에르미타슈 박물관, 겨울궁전으로도 불린다. 원래는 지금은 소에르미타슈 박물관이라고 불리는 건물에 예카테리나 여제가 설립한 이래 러시아 귀족들이 계속 사치품들을 보관시키는 건물이었을 뿐이지만 러시아 혁명이후 소련이 러시아를 공산화시킨이후 빨갱이들이 옛 러시아 제국의 황궁중 하나였던 겨울궁전을 박물관으로 개조하고 본관으로 옮겼으며 이후 지들이 귀족들 숙청하면서 삥뜯은 사치품, 지들이 고고학 발굴하면서 들고온 유물들, 자기들이 때려박은 소련군무기같은 잡동사니들도 때려박혔다.
좆본새끼들이 딸딸이를 위해 심심하면 세계 n대 이지랄 떡밥을 푸는데, 이 박물관은 영국의 대영 박물관, 프랑스의 루브르 박물관과 함께 세계 3대 박물관중 하나로 등재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