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거마이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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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리큐르[편집]
여러 허브랑 주정과 설탕을 넣고 만든 일종의 약주다.
이름의 예거마이스터는 영어로치면 헌터마스터다. 사냥꾼들을 주 타겟으로 만든 술이다.
약주답게 원래 감기약처럼 마셨다고 한다.
물론 이후에 클럽용 술로 마케팅되고나서는 인식이 전혀 다른술이 됐다.
헬조선에서 입지[편집]
헬센징들의 허세가 어느 정도인지 잘 보여주는 찐따들 전용 허세 리큐르.
클럽에서 이걸 에너지 드링크에 타 마시고 흔들어대면 '놀 줄 아는' 것이고,
급식충 좆만이들이 과자봉지나 잔뜩 까놓고 이걸 마시면 '다리 좀 떠는' 것이다.
애초에 양주에는 좆도 관심도 없는 센징들 사이에 어쩌다 이게 유명해졌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조든 슐랜스키[편집]
코난 오브라이언이 조든 총각파티때 이 술을 줬다.
예거! 예거! 예거! 예거! 예거! 예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