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물등급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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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제71조(영상물등급위원회)
영화 및 비디오물과 그 광고·선전물(이하 "영상물등"이라 한다)의 윤리성 및 공공성을 확보하고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하여 영상물등급위원회를 둔다.
개요[편집]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법인은 아님)으로 영화 및 비디오물을 심의하는 기관.
역사[편집]
과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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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편집]
1990년 대에 비하면 나아졌다가 띵박이 정권 때 전주국제영화제 출품작 <반두비>가 19금 판정을 받자 외압 논란이 있었다.
2010년대 들어 넷플릭스 서비스 이후로 죽을 맛이라고 하더라. 전전전부터 문제되었는데 국회가 일을 안해서 그렇다. 21대 국회도 과연 이걸 해결할지는 미지수다.
사전등급분류제를 없애야 일이 널널해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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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를 잘한다고 한다. MCU 스파이디 2편 설명란 보면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