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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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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2공대

대구에 있는 전문대. 영남대 의과대학 바로 옆에 있다

영진전문대, 대구보건대와 함께 대구경북지역의 3대 전문대로 통한다.

ㄴ영진 영이공은 영영전같은거 안하냐?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전문대에 비해 조금 더 나을 뿐이지 5~6등급대 성적이면 하이패스로 합격 가능.

영진전문대와 함께 원서를 내는 경우가 많은데 영진전문대를 붙으면 거의 항상 버림받는 학교

(간호학은 인기 많은 거 같던데) 간호학과가 인기많은것이 영남대학교에 간호학과가 없어서 영남대학교 병원에서 영남이공대 간호학과 출신들이 많이간다.

또 무슨 사이버 안보?? 관련 학과도 인기 많다더라

이름을 박정희 대학교로 바꾸려고 한 전적도 있어서 친 박정희 대학임을 빼박 인증했다.

본관 쪽 직원들이 불친절한 편이다. 본관에 상담받는 여자 싸가지보면 답 나온다.

나 컴정과인데 해커톤 대회 필참하라면서 존나 지랄해댄다. 전형적 보여주기 식으로 인원을 채워야하니, 심심하면 '필참'을 운운한다. 신경 좀 꺼줬으면 좋겠다.

2017년 기말고사부터 적용되는데, 앞으로 시험기간에 시험만 치고 가는 것이 아니라 수업시간까지 꽉꽉 채우고 시험을 치라신다. 또한 예전에는 1,2,4 교시 수업이 있으면 1,2,3 교시로 교수 재량껏 수업시간을 당겨서 수업했었는데, 이제부턴 이론과목이 3시간 붙어 있으면 3교시엔 무조건 한 시간 비우고 4교시에 수업을 해야한다. 융통성이라곤 하나도 없는 학교 수준하고는. 또한 이전까진 개강주엔 수업설명 하고 학생들 보내줬는데, 이제부턴 해당 수업 시간을 무조건 다 채워야한다. 또한 수업을 빼먹고 출석을 인정받으려면 '공인출석인정원'을 내야하는데 그 과정도 짜증스럽게 바뀌었다. (학생이 직접 작성 -> 학과(계열)장 날인 -> 학사운영팀 제출, 확인-> 공인 출석 인정원을 교과목 담당 교수에게 제출) 1주일동안 이 과정을 다 따르지 않으면 출석 인정이 안되며, 학기말에 출석이 인정되는등 상당히 피곤하게 운영하는 클라스를 볼 수 있다.

새로 부임한 총장의 쓸데없는 FM 열의로 인한 지침이 강하게 떨어져 교수들도 어쩔 수 없이 따라야한다고. 아무튼 학생들이 매우 피곤해하는데, 대단한 총장 납셨다. (돌이켜보니 이호성 총장이 천사였다)

천마가족 바베큐 파티같은 개짓거리 하지 말고 등록금이나 낮춰라.

학교 수준을 알만한 사건이 또 터졌다. 2017년도 총학생회가 학생경비를 낭비한 정황이 드러났다. 내가 나무위키에 써놨으니까 확인하도록. 누가 대충 옮기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