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려라 참깨! 무엇이든 열수 있는 주문이다. 지나가던 동양인에게 눈을 보며 외쳐주자.
김광규가 동명의 노래를 불렀다. 이 노래 개사해서 야관문 CF까지 찍었으니 그럭저럭 흥했다고 봐야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