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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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설계은(는) 과학입니다.

초간단 설명[편집]

틀충이 틀을 만들때 많이 하는 짓이다.

틀 문법을 모르는데 틀을 만들고 싶은 경우 적당히 모방하고 싶은 틀의 소스를 복붙하고 사진과 내용만 바꿔놓는 방법을 주로 쓰는데 이걸 역설계라고 한다.

문제는 이 짓으로 인해 뭔가 2% 부족하거나 부자연스러운 씹좆창틀이 만들어지는 경우도 수두룩하다는 것이다.

다만 이 과정을 반복함으로써 틀을 만드는 문법을 체득하기도 한다.

울펜슈타인에서는 이짓으로 나치가 승리했다.

무언가를 뜯어서 분석한 뒤 복제품을 만드는 것. 당연히 상업적으로 하다가는 문제가 발생한다.

또한, 인프라고 지랄이고 뭐고 ㅆㅎㅌㅊ인 국가에서 역설계에 성공해 개발국을 경악시키기도 하는데, 머한민국이 쑥대밭이 되었던 당시 시발자동차의 엔진은 미국제 엔진을 대장간에서 복제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