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역개루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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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역사 분야 1위로 회원수가 대략 5만 정도 된다

ㄴ 1위도 아니었고 5만이었던 적 한 번도 없다. 2만 8천 정도인가 이 쯤이 최대치였음.

지금은 사실상 부흥 카페 2중대 하위호환이다 옛날 글 재탕 빼면 부흥에서 활동하는 사람이 역개루에도 그대로 같이 올리는 게 대부분

고정닉들 그러니까 역덕후들이 주로 자기 개인 공간이 있는데 역사 관련 소설이라던지 하여간에

지가 좋아하는걸 쓰고 그냥 일반 갤러는 자유게시판이나 기타 공간에서 전전하며 다니는게 딱 흔한 찻집 같으면서도 헬조센의 모습이랑 똑같다

놀랍게도 아버지가 역갤이다. 아버지가 역갤이라 그런지 역갤러 같이 하수구에서 올라온 똥덩어리다.

사상은 반일뽕 반국뽕 반환빠 등 이러한 사상을 일체 금지하며 각자 좋아하는걸 추구하되 민폐는 끼치지말자는게 주된 생각이다 는 개뿔 지네들이 민폐 끼친다는걸 생각하지는 못하는 모양이다. 뇌가리가 비었는지 자기들하고 생각이 안 맞으면 전부 추방이다. 독재자가 따로 없다.

ㄴ 헛소리하네 니가 근거도 없이 뇌내망상 씨부리다가 쫓겨났겠지. 역개루가 좆목이 심한 건 맞는데 근거만 제대로 된 거 들이밀면 터치 안한다.

ㄴ 좆까고 앉았네 친일파 기준에 대해서 논쟁을 하니까 친일파 빨고 싶어서 기준논하는거 자체가 정치질이라고 빼애액 거리고 친절하게 설명해주니까 입틀어막는 행위라고 쿨찐짓거리하는 새끼나 그거 쉴드쳐주는 새끼들이 뭐래는거지 솔직히 기준을 논하니까 지가 말하기 싫다고 상대방한테 입을 틀어막으려고 하는 행위라고 뒤집어 씌우는것도 모자라서 공론장에서 논의해보라는 얘기를 인신공격이라고 개소리 씨부리는 새끼들이 양심은 있냐?

ㄴ 뭔 시발 근거만 제대로된 걸 들이밀어. 애당초 지들이 근거를 좆대로 제시하면서 그게 근거 없다고 지적만 해도 떼거리로 몰려들어 지랄하더만. 아 이런 게 지들 수준에선 제대로 된 근거인가?

아 물론 이런 걸로 터치는 안하는 건 지랄이고 추방까지는 잘 안 시키는 건 맞았다. 역개루는 어느정도 디시 문화가 좀 남아 있어서 떼거리로 몰려들어서 병신, 어그로 낙인 찍기는 해도 영추까지는 잘 안 간다. 물론 대부분의 뉴비들은 이런 병신같은 일 한 번 겪으면 정나미 떨어져서 활정 풀리든 말든 본인이 탈퇴를 하거나 다시 활동 자체를 안 하지. 거기에 이 새끼들이 말하는 적당한 근거의 기준이 존나게 자의적인 데다가 이것저것 프로불편러 수준으로 이것저것 심기가 안 좋은 경우가 꽤나 많아서 카페 초창기부터 쭉 활동해오거나 좀 역덕후들 사이에 통용되는 암묵의 룰 같은 거에 익숙하지 않은 뉴비들은 이 인간들이 갑자기 왜 지랄하는지 전혀 이해를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원래 활동하던 인간들만 활동하고 남는 형태로 갔고, 역개루의 경우는 이게 부흥보다 훨씬 심해서 밑에 소송으로 카페 쪼개지기 전에 이미 카페 활력이 거의 없었던 수준이라 보면 된다.

그리고 영추를 잘 안시키는 것도 사실 초창기나 근래의 분위기지, 사실 한창 전성기 때에는 분위기가 꽤나 살벌해서 좀만 무슨 일 터지거나 왠지 누가 마음에 안 든다 싶으면 시비걸고 꼬투리 잡아서 영추시키는 것도 존나 심했음. 물론 디시 문화를 계승하겠다는 걸 표방한 이상 좀 욕하고 시비걸었다, 이 명목으로는 직접적으로 영탈까진 안 시켰고, 다른 회원들 눈에 띄거나 거슬리는 회원이 있을 경우 대강 뻔히 보이는 패턴이 있었다. 주로 네임드랑 시비가 붙고, 원래 역개루 분위기 상 어느 정도 무례하게 대하는 게 허용되다 보니까 상대방이 심한 소리도 한다. 이 때 그 회원의 선택에 따라 두 가지 경로가 있는데, 1. 그걸 신고한다 -> 무고나 회원에 대한 정상적인 활동 방해로 영추 혹은 2. 거기에 맞대응해서 심하게 욕설 및 운영진에게까지 욕설 -> 바로 영추되거나, 혹은 활동정지 당하고 왠지 모르게 그 회원이 분했는지 세컨 아이디로 활동하면서 시비걸다가 걸려서(?) 영추 대강 요런 패턴이었음. 뭐 의도했는지, 아니면 디시 문화에 익숙하지 못한 인간들이 이 분위기에 적응하지 못해서 결과적으로 그렇게 된 건지는 모르겠지만.

웃긴 건 욕설은 아예 금지 하지는 않지만 대충 판례에 근거해서 관습적으로 허용된 정도에 따라 처벌하느냐 마느냐가 결정된다고 했는데 문제는 그 기준이 그다지 명확하지 않고 존나 오락가락이었음. 원래 활동하던 회원들도 정확히 그 기준을 몰랐다는 데에 500원 건다. 시발 나부터가 처음부터 쭉 활동했는데도 전혀 이해가 안 가서 그냥 입 다물고 있었음. 아 물론 모두가 알고 있는, 짐작가는 그 명백한 기준이 뭔지는 알고 있지만 굳이 말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 이렇게 욕설에 대한 기준이 불명확한 거랑, 이걸로 신고가 나왔을 경우의 운영진의 진지하지 못한, 비아냥거리는 식의 태도 등이 굳이 영추를 하지 않아도 역개루에 분쟁이 끊이질 않고 고인물이 되어가던 원인이었다고 보면 됨.(물론 한창 때 영추를 많이 하지 않았던 건 아니다.)

생각해봐라. 신고가 들어왔는데 운영진부터 이런 걸로 왜 신고하냐고 하면서 여러가지 꼬투리 잡아서 신고회원을 디스함. 여기서 활동할 마음이 들겠냐? 그렇다고 진짜로 운영진이 별로 터치 안하는 것도 아니고 이 양반들도 인간인 이상 운영, 처벌에 원칙이 없어서 감정적으로 처분하는 경우도 가끔씩 있었고, 심지어 그 운영진들부터가 회원들이랑 격이 없어서 회원들이랑 서로 막말을 주고받으면서 키배를 뜨는데? 그러다보니 공정한 심판관이어야 하는 운영진들이 도리어 이런 키배나 분쟁의 중심이 되는 경우가 많았고,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고 이 경우에 해당 운영진들이 제 아무리 공정하게 처분을 하려고 해도 그렇게 될 수가 없는 구조였음. 또 활동 하는 회원들 자체가 얼마 안 되던 카페에서, 그런 식으로 키배로 분란 생길 때마다 본의 아니게, 혹은 본의로 키배까지 하면서 열심히 활동하던 회원들이 하나둘 씩 없어지기 시작한다. 당연히 고인물이 되고 카페 활력이 사라질 수밖에 없다. 그러다보니 운영진들은 일단 컨텐츠만 많으면 알아서 사람들이 모이고 활동할 줄 알고, 완장 찬 의무로다가 더 열심히 카페 활동을 하고, 그러면 자연스레 더 자주 키배에 연루되고, 더 분쟁에 연루되고, 또 점점 더 고인물이 되는 악순환이었다고 보면 됨.

카페 쪼개진 다음에 새로 만들어진 역개루엔 가본 적도 없지만 대강 옛날 전성기 시절 역개루는 내 기억상으론 이랬음. 카페 쪼개지기 직전에도 가끔씩만 들어가던 터라 어떻게 돌아갔는지도 잘 모르겠다.

뭐 지금은 죄다 망한 다음에 이런 말 해봐야 뭔 소용인가 싶다만...

ㄴㄴ 그러냐? 그렇다면 미안하다. 근데 내가 본 영구추방자는 죄다 근거도 제대로 제시 안하고 우기기만 하다가 쫓겨난 놈들이나 어그로 끌다가 쫓겨난 놈들 말곤 없었던 거 같은데 내가 잘못 본 거냐.


역갤과의 관계는 일베야갤의 관계 정도 된다

한쪽은 아버지가 미쳤고 한쪽은 아들이 미쳤고

커뮤니티 가족들은 하나같이 왜 이러냐? 오졌노?

나 웃대 할땐 이런적 없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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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분리[편집]

원래도 그렇게 흥하는 카페급은 아니었는데 법적 분쟁으로 둘로 나눠졌다. 구역개루는 완전히 망했고 신역개루는 회원수가 바닥을 치는 소형 카페로 전락했다.

사실은 네이버 아니랄까봐 파벌질 하는 개병신들이다. 한 파벌이 계속 좆목질로 지들 좆을 비비고 있었는데 다른 파벌놈들이 법원 소송을 걸어서 강제로 좆목질하던 네덕, 이글루스 놈들을 내쫒음. 쫒겨난 파벌은 새 카페 만들어서 아따 이건 쿠데타질이랑께! 이 지럴하고 있음


시발 살다살다 그깟 네이버 카페가 뭐라고 법원에 소송거는 혼모노 새끼들이나 좆목질 하다 쫒겨난 주제에 잘난척하는 병신들은 또 첨 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새끼들이 역사를 연구합네 어쩌네 한답시고 우리는 역갤이랑 다르다고 씹선비질을 했다, 그래봐야 근본이 역갤인 새끼들인거 인증함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