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대 삼각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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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편집]
데네브, 알타이르, 베가 총 3개의 커다란 별들이 모여서 만든 삼각형을 뜻한다.
근데 맨 처음 항목 만든새끼가 파오후새끼라서 항목 이름이 저렇게 되었다. 보통은 앞에다가 여름의 안붙인다.
ㄴ 봄,여름,겨울 모두 대 삼각형을 보유한다.
보통은 안붙힌다니 시발 좆까고 앉았다.
일반적으로 여름철 대삼각형이라고 부르는데 뭐 그거야 부르는사람 마음대로니까 니 알아서 하면된다.
참고로 봄은 아크투루스,스피카,데네볼라 겨울은 프로키온,시리우스,베텔게우스가 대 삼각형을 이룬다.
1월달쯤 되면 9시 정도 되서 목을 90 도로 꺾어 천정을 바라보면 약간 남쪽에 도시에서도 보이는 존나 밝은별이 있는데 그 새끼가 밤하늘 가장밝은 별이라는 시리우스다. 더불어 8월달에 9시쯤 천정을 바라보면 도시에서도 보이는 밝은 별이있는데 그 놈이 베가다. 서울 한복판에서 대 삼각형 찾는단 지랄 하지마라 이 두놈빼고 보이지도 않음 보고싶으면 천문대가라 강원도나 경북쪽 그리고 별보기는 여름이랑 겨울이좋음
ㄴ 겨울철 대삼각은 서울밤하늘에서도 졸라잘보인다. 베텔게우스는 그 유명한 오리온자리의 오른쪽 어깨니까 삼각은 못찾아도 오리온은 쉽게 찾겠지.
좆도 쓸대 없지만 위글 작성자는 천문학자가 꿈이다.
보통 알타이르, 데네브, 베가 순으로 쓴다. 데네브를 맨 앞에다가 쓰는 놈은 오타쿠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ㄴ이것도 약간 개소린데 별의 순서를 외울땐 동쪽부터,반시계방향으로 읽는다 동쪽부터 데네브,알타이르,베가순이라 그렇게 읽는게 사실은 정석. 근데 상관없다 꼴리는대로 읽어라
사실 데네브 먼저 읽는다고 씹뜨억은 아니다. 진짜 씹뜨억들은 여름철 대삼각형 말해 보라고 하면 알타이르를 아르타이르라고 하든가, 데네브 앞에 아레가를 붙여서 말한다. 이 중 하나라면... 잡았다 요놈!
가끔가다 가면라이더 덴오로 접한 아재들도 있다.
ㄴ나는 어쌔신 크리드로 접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