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사축을 기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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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사람 마음을 홀리는 요오오망한 것들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대상이 얼마나 위험한 불여시인지는 간이 뽑혀지면서 마지막 순간에야 알 수 있습니다. 그래도 괜찮습니다. 어차피 당신은 여기에 단단히 홀려 고통같은 건 느끼지 않을 테니까요. 훠미 시팔 저거저거 요망한 거 보소! |
이 문서는 여고생에 대해 다루고 있는 거시에요 하와와. 이 문서에 다루는 대상은 여고생입니다. 군필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너와는 인연이 없을 뿐더러 잘못했다간 포돌이의 은팔찌와 전자발찌를 선물받을 것이니 포기하십시오. |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BDSM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자신이 남에게 곶통을 줘서 성욕을 느끼거나, 자신이 곶통받는 것을 즐기는 정신나간 이상성욕자, 또는 그런 성향의 사람들이 좋아하는 주제, 혹은 그 자체를 다루고 있습니다. 만약 주변에 이러한 사람들이 있다면 바로 붙잡혀서 노예체험을 하게 될 수도 있으니 당신이 정상이라면 빨리 자리를 피하십시오. 하지만 당신의 목엔 이미 개목걸이가 채워졌습니다. Take it boy♂ Ah♂ Thank you, sir♂ |
소개[편집]
장난을 잘치는 타카기 양 여고생 버전. 불여시같은 여고생이 불쌍한 사축을 노오예로 삼는 조교만화다.
아무리 개씹노답새끼라도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교훈적인 만화다. ㄹㅇ;
등장인물[편집]
- 여고생
여주다. 사축을 약점잡아서 애완동물로 만들었다.
- 사축
남주다. 여고생에게 약점이 잡혀서 흑우짓을 한다.
진짜 이해가 안 가는 게 무슨 가슴 안는 사진 갖고 협박을 당하냐? 성관계한 것도 아니고; 그리고 인터넷에 뿌리면 지만 손해지 왜 남자가 손해를 보냐?
심지어 사진도 지가 찍은 걸로 나오는데 그런 사진 갖고 협박을 당하는 이새끼 노예마인드가 이해가 안 간다. 일부러 사육당하고 싶어서 이러는 건가?
대놓고 키스하라는데도 안 한다; 미친 동정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