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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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ire State Building
개요[편집]
40년간 고층 마천루의 왕자를 지켜왔던 북미 마천루의 머장이자 뉴욕 마천루의 머장이었던 초고층 마천루 오피스 빌딩
뉴욕의 상징적 존재이기도 하며 왕좌를 빼앗긴 지금도 그 상징성에선 마찬가지다.
참고로 1931년에 세워진 빌딩이라는 것이 포인트이다. 1931년이 언제냐, 우리나라가 일제강점기 때 문화통치 시기가 끝나가던 시기이고 헬조선에서는 빌딩 하나 보기 힘들던 시기다. 지금 웬만한 노인들도 이 시기는 산 적이 없다. 그런 시기에 지금도 짓기 힘든 381m 빌딩을 2년만에 완공하고도 쉽게 안 무너지는 수준이면 현대 7대 불가사의에 오를 만 하다. 이 기록은 무려 39년 후인 1970년 쌍둥이 빌딩이 완공되고 나서야 깨질 정도로 난공불락이었다.
이름의 유래[편집]
뉴욕시가 소속된 뉴욕주의 별명은 엠파이어 스테이트다. 참고로 뉴욕주의 주도는 뉴욕시가 아니다. 우와아아아앙?
평양의 별명인 유경을 따넣은 류경호텔과 같은 발상으로 이름이 지어진것.
물론 두 건물은 같은 백층짜리 마천루란것과 철근 콘크리트로 지었다는것 외엔 그 위상은 천지차이다.
스펙[편집]
102층 死死3.2m 물론 이 건물도 안테나빨을 쫌 받긴 하지만 안테나는 짓고나서 나중에 올렸고
안테나 없을때도 세계1위의 마천루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건물생[편집]
1차세계대전 이후 미국 경제는 엄청난 호황을 누렸고, 부동산과 건설업계도 꿀을 빨던 시대이다.
이를 바탕으로 금수저들은 넘쳐나는 돈을 주체하지 못해 마천루 건설 경쟁에 뛰어들었다.
1930년 크라이슬러 빌딩(그 자동차 회사가 맞다.)이 1년만에 세계 마천루 1위의 타이틀을 거머쥐었으나 우리도 질수 없다며 경쟁이 붙어서 건설이 시작되었다.
기공은 우리가 좇본제국의 압제에 신음하며 초가집에서 엑윽엑엑 거리던 1929년,당시로선 높이대비 엄청난 공사속도인 2년만인 1931년에 완공되었다. ㄷㄷㄷ
그 덕분에 1년만에 트럼프 빌딩에서 왕좌를 빼았아 왔던 크라이슬러 빌딩은 이빌딩에게 다시 1년만에 뺐긴다. 안습.
헬조선과 달리 2년만에 지었음에도 날림은 커녕 존내 튼튼해서 오늘날 까지도 당당하게 서있다.
심지어 1945년 2차머전 끝나가는중 안개때매 폭격기가 들이 쾅 하고 박았음에도 무너지지 않아 후계자인 쌍둥이 빌딩도 무너질리 없다는 희망을 주었지만 결과는 ㅠㅠ.
참고로 이 때 승강기로 구조를 했는데 승강기가 추락했다고 한다. 근데 살아남음. 띠용?
1953년 헬조선이 똥뙈지 할애비가 일으킨 병신짓으로 리얼 헬이 되어있을때 방송용 안테나를 올려 높이가 더 높아짐과 동시에 높이에서 안테네 빨을 받게 되었다.
그래서 얘네가 멘하타 중부의 방송과 무선 전화를 책임진다.911때 쌍둥이 빌딩 1동이 하던일도 그래서 잠시 맡음.
1971년 후계자인 쌍둥이 빌딩 1동에게 뉴욕의 머장과 마천루의 왕자리를 넘겨주었다.
고층 전망대가 있는데 쌍둥이 빌딩 2동의 개방된 전망대가 생기자 전망대 명성마저 넘겨 주었다. 아 눈물좀 닦고...
옜날에는 여기를 계단만으로 1층부터 꼭대기층까지 정복하는 마라톤대회도 했었다고 하는데 요즘은 하는지 아는 위키러가 추가바람.
타이틀 재획득[편집]
그런데 그게....
빈 라덴이란 왠 또라이 새끼가 머리에 흰수건 두르고 알라후 아크바르를 외치며 뱅기를 이용한 최첨단 폭파공법으로 이전 머장이던 쌍둥이 빌딩을 철거시킨 것이라 쫌 그렇지...????
그나마도 기름빨을 받는 동남아, 돈맛을 안 섬짱개와 대륙짱개가 거근주의에 뒤늦게 중독되어 마천루를 쌓아올려 더이상 마천루의 왕자리는 못 가져왔고 윌리스 타워가 두눈을 뜨고 버티고 있어서 미국 머장도 못가져왔으나
어찌되었든 뉴욕 마천루의 머장 자리는 한동안 다시 가져왔다.
안습[편집]
얘가 완공된 해가 1931년 즉 미국 월가 증시폭락으로 시작된 세계경제 머공황이 시작되던 시기... 거기다가 얘가 있는 그 멘하탄 남쪽에 만악의 근원인 월스트리트와 증권 거래소가 있었다.
그래서 사무실 수요가 땅에 처박히자 이당시 별명은 엠퍼티 스테이트 빌딩.....뭐 이후 전간기 호황으로 다시 입주자들로 채웠다만
그리고 2001년 오사마와 그 친구들이 쌍둥이 빌딩을 그 자리에서 주저앉혀 뉴욕 마천루 머장 자리를 다시 꾀 찼으나 지옥에서 예토전생한 국제무역센타 1동이 다시 뉴욕 마천루 머장 자리를 가져감으로서 2등으로 밀려났다. 안습 ㅠㅠ
문화계에서[편집]
영화에서는 주로 악당이나 괴수 새끼들이게 걍 쳐 털리는 역할이다. 킹콩에선 원작이나 피터젝슨판이나 왠 원숭이 새끼에게 털린다.
그외에 외계인, 운석, 고질라 등등 온갖것들에게 털린다. ㅠㅠ 고스트 버스터즈에서는 온갖 잡귀들의 온상지다.
그나마 진짜 테러리스트한테 두번이나 방법당하고 막판에 영원히 뻗어버려 건축물 폐기물 신세가 된 쌍둥이 빌딩보단 낫긴하다...
제이지의 노래 Empire State of Mind는 뉴욕을 찬양하는 노래인데 그만큼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뉴욕의 상징적 존재이기때문에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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