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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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 탁! 탁! 찌익! 판사님 이건 거기가 아닙니다. 단순한 유리잔입니다. 주르르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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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여배우 중에 이 누나만 없길래 내가 팠다.

출생: 1989년 2월 16일(1989-02-16) (35세), 미국 셔먼오크스

어릴때부터 TV에서 자주 나왔던 올슨 자매의 동생으로 주목을 받으며 성장했다.

남 부럽지않게 생활을 하다 1996년 부모님이 이혼을 하는 불행한 일을 겪었으나 크게 흔들리지 않고 무사히 성장하였다.

연기는 4살 때부터 시작했으며 스파이 키드 시리즈에 오디션을 보기도 했다. 그녀가 본격적으로 주목을 받은것은 2011년에 출연한 마사 마시 메이 메를린이라는 작품에 출연을 하고나서부터였다.

여기서 엄청난 연기력으로 각종 부문에서 시상을 했고 영화도 호평을 받았다. 또한 리메이크 공포영화 사일런트 스크림에서도 출연했는데 영화는 대폭망했지만 역시나 올슨의 연기는 호평을 받았었다.

그후 여러 영화를 찍다가 올드보이의 미국판에 출연했는데 영화 망했어요~

이후 2015년에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스칼렛 위치 역으로 첫 출연 후 마블에서 꼴림 담당을 하는중이다.

초반엔 그 올슨이 맡나 싶었지만 인피니티워에 이르러선 다소 안정적이고 많이 나아진 모습을 보여줬다 지금은 영화에 출연할만한 건덕지가 없는지라 완다비전에 집중할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