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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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초딩새끼들이 조종한 3대의 로봇으로 악당새끼랑 맞다이떴다가 좆발린 좆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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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수호신 조무사

개요

“	나의 이름은 엘드란, 부탁한다. 지구의 아이들이여.	”
	— 수호신조무사 엘드란

엘드란 시리즈에서 심심하면 좆초딩들한테 로봇쥐어주고 싸우라고 전장에 내던지는 쓰레기새끼.

성우는 디오..!!! 나제 우고캉!!!의 주인공인 시마다 빈이다.

애비는 하늘이고 애미는 땅이며 형제는 공기라고 한댄다.

왜 개새끼인가?

뭣도 모르는 애새끼들은 그냥 보지만 커서 이만화들을 다시 되돌아보면 엘드란만한 개쓰레기가 없다.

지구를 지키는 아이들을 찾을 수 있는 것이 특기랍시고 남의집 토끼(?)같은 어린나이의 애새끼들을 부모 허락도 없이 소년병으로 색출해서 로보트에 태운다음 진짜 '악당'이랑 싸우라고 전선에 내던지는 개씨발새끼다. 특기라고 아가리 터는것을 보면 페도필리아냄새도 풀풀 풍긴다.

제2차 세계대전, 6.25 전쟁때 미성년자를 군대에 끌고가는 일이 존재했지만 20대현역 자지들이 다 뒤져나가서 싸울 사람없을 때 눈물을 머금고 중고딩 학도병으로 끌고갔지 초딩들을 끌고가는 일은 거의 없었다. 그리고 초딩새끼들 전쟁에 동원하는 씨발새끼들도 포탄의 불바다에서 울면서 엄마 못찾게 세뇌교육 존나시키고 기초 군사훈련이라도 시켰다. 그리고 북괴 소년병도 만15세, 대한민국으로 따지면 중딩이다. 근데 엘드란 시리즈에서 로봇 조종하는 애새끼들은 전부 초딩이다.

이새끼의 만행은 지금도 병력없으니 애새끼 데려와놓고 훈련? 실전으로 떼우셈 ㅎ 로 때우는 좆프리카 군벌새끼들과 비교할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