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도 유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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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편집]
제애그룹 토네가와의 똘마니로 인간쓰레기 카이지에게 인실좆을 먹인 인물이다.
나쁜 새끼라는 인상이 강한데 작중 이새끼가 가장 정상이다. 적당히 나쁘고 적당히 착하다.
1. 카이지 현실 깨닫게 해줌
2. 카이지 지하에 처 넣음
3. 카이지한테 돈 빌려줌
4. 카아지 돈 뜯어감
즉 선행 반 악행 반이다. 사실 악행도 악행이라고 하기 뭐하다. 지하에 처 넣은건 카이지 새끼가 도박 소개해달라는 개소리 시전+ 카이지 빚 1천만에 때문이고
돈 뜯어간건 카이지 새끼한테 빌려준 돈을 다시 돌려받았을 뿐이다. 이전에 살인적인 이자가 붙는다고 약속까지 확실히했으며 돈을 전부 가져갈수있음에도 불구하고 정확히 딱 계산하고 가져갔다. 본래는 그냥 빌려준 돈을 안받을라고 했는데 카이지 이 병신새끼가 지하에 있는 새끼들하고 돈을 전부 나누겠다는 개병신같은 소리를 지껄여서 빡돌아가지고 그냥 돈을 가져간다. 게다가 옆에있던 사카자키의 돈은 한푼도 안가져갔다.
ㄴ 얘가 사채업자라서 이미지 그런것도 있겠지만 일단 얘가 카이지 도박충 만드는데 한몫하긴했다. 위에 한 일 1에 현실 깨달게해줌이긴 적어놓긴 했는데 그래놓고 해답으로 내놓은게 재애그룹 도박장이었고 그 짓을 두번이나 했다. 물론 그렇게 애들 뒤지고 지 손 짤리는거보고도 도박할려는게 엔도한테는 어이가 없긴할텐데 앰생만들 판깔아놓은 엔도가 할말은 또 아니긴하다.
중간관리록 토네가와에서 가끔식 등장한다.
본편에서는 늪 이후에 잊혀지는듯 했으나 카이지가 효도 아들내미 털어서 번 돈 24억엔을 챙기자 내돈내놔 빼애액하는 재애그룹 추격팀 반장으로 채택되서 활동한다.
근데 돈 4억정도 챙겼는데 굳이 이런일 할 필요가 있나? 저 돈이면 평생 갓수질을 해도 남아돌텐데
영화판[편집]
이 문서는 예쁘고 매력적인,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여자에 대해 다룹니다. 사랑합시다. |
이 문서는 어지간한 남자들보다 체격이 큰 여자에 대해 다룹니다. 사랑합시다. ......만약 너가 부담하실 수 있다면. 강한 여성...지배...왜곡된 성욕...... |
성별이 바뀌어서 엔도 린코가 되어 나온다. 배우가 무려 아마미 유키이다.
워낙 예쁜 여자가 배역을 맡다보니 험상궂게 굴어도 무서운 게 아니라 되려 꼬츄가 빨딱 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