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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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의 가치가 높아지는 현상을 뜻한다.

엔은 안전자산으로 취급되기 때문에 각종 경제,정치적 불안이나 불확실성이 높아지면 가치가 쫙쫙 오른다. 오덕들은 싫다고 얼굴을 찡그리겠지만 시장에서 우리나라 물건과 경쟁하는 일본 제품들의 가격 경쟁력이 낮아지는 것이므로

우리나라엔 대체로 이득이다. 아베 얼굴에 주름 늘어나는건 덤

한때 일본경제를 좆병신으로 만든 원인이였다. 왜냐하면 일본 민주당 정권때 엔고를 방치시켜서. 병신새끼들 덕분에 4년만에 다시 자민당으로 정권교체 당했다.

반댓말로는 엔저가 있다.

시기[편집]

1달러 기준

1차 엔고 현상: 스미소니언 회의 직후 360엔 -> 250엔

2차 엔고 현상 : 플라자합의 이후 3년동안 230엔 -> 130엔

3차 엔고 현상 : 1991-1995년 4년동안 130엔 -> 85엔

4차 엔고 현상 : 2008-2012년 4년동안 130엔 -> 75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