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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페리아 Z3 태블릿 컴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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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소니가 만드는 태블릿인 엑스페리아 태블릿 시리즈의 4번째 기종. 약칭은 Z3tc.

현재 소니가 출시한 태블릿 중 유일하게 8인치대이다.

스냅드래곤 801, DDR3 3GB 램 등 대부분의 스펙은 엑스페리아 Z3, 전작 태블릿 Z2와 다를 것이 없다.

현재 4.4 킷캣에서 5.1 롤리팝까지 2번의 판올림이 된 상태. 마시멜로도 무난하게 올라갈듯

후속작으로 엑스페리아 Z4 태블릿이 출시되었으나 화룡에 가격도 창렬이기에 넘어가지 않아도 된다

전반적인 스펙은 똥칩셋인 스냅드래곤 801에 힘입어 아이패드 미니 2보다 후달린다. 웹서핑 등은 어찌어찌 비슷하나 데레스테 기준 게임성능에서 확연히 차이를 보인다. 탭S보단 그나마 낫더라

장점[편집]

6.4mm으로 동시대 경쟁기인 아몰레드를 사용한 갤럭시탭 S보다 얇은 두께가 특징이다. 애플은 커녕 다 뒤졌다고 하는 소니한테도 기술력이 밀리는 좆성wwwwww

소니다운 ㅍㅅㅌㅊ 이상은 해주는 디자인, 8인치대 방수태블릿 중 최고사양이라는 장점이 있다.

배터리 용량이 4500mah로 상당히 작아보이나 갓ㅡ소니의 기술력으로 커버가 가능하다! 필자가 사용한 결과 최대 12시간의 화면켜짐을 보여주었다.

또한 듀얼쇼크를 끼워서 PS4 리모트 플레이가 가능하니 방안에서만 플호성을 두들기기 싫은 플빠들이라면 구매하는것도 나쁘지 않다.

단점[편집]

다만 푸르딩딩한 화이트밸런스와 화룡은 단점. 씨발 테그라 K1같은거만 썼어도 진정한 갓태블릿이었을텐데

다만 화밸은 설정에서 조절이 가능하다.

또한 테두리 부분에 가끔씩 유격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사실 이건 엑스페리아 종특

롤리팝으로 오면서 머터리얼 Ui가 적용되자, 소니 특유의 쌈박한 Ui가 좆병신같이 변했다. 구글 애미뒤진 개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