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 풀셋 엄청난 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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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앤파이터의 나오는 방어구나 악세사리 세트들이다.

에픽 풀셋이란 그 한부위 먹기도 힘든 것을 5부위의 셋트부위를 모두 모아 엑조디아급의 세트효과를 발휘해 사도의 경지에 이른 아재들을 말한다.

뒤지고 목까지 잘린 70제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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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거스르는 자(악세사리) : 쿨초템의 끝판왕. 공격 시, 캐스팅 시, 피격 시 다 따로따로 돌아간다. 3 연초기화도 가능하다. 이론상으로는.

이제 망함 안톤/루크 죄다 80/85 제 이상만 적용이라 걍 망함.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작에 퇴물이 된 80제 세트

서브마봉 볼케이노(경갑) : 하향 먹은 닼고와 비슷한 수준의 화속성 버전.

장님의 다크홀(중갑) : 눈 병신이면 다행이게? 입는 놈도 병신이 되는 개병신 세트. 너가 이거풀셋에 정마풀 거기에 로오레나 발뭉이나 은장도면 개꿀잼이다.

무한의 진혼젤로(판금) : 택틱컬이 스탯 위주면 이건 공격력 위주의 오라쳐다. 단 셋옵 한정이고 세트 자체는 그냥 재미용. 근데 이제 루크에서 적용안됨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정가한 놈들은 졸지에 레소 학살자가 되었다

끝까지 발악하다 간 80제 에픽 세트

갓크 고스(천) : 너프 쳐먹고 뒈지기는 씨발 지금도 암속 마공캐는 90제만큼 쎄다. 심지어 죽성패치 ~ 하향 전 닼고는 지금 제작픽 급이었다. 미쳤냐 띵진아 언제 얘네 죽이냐? 그렇다고 발전소돌지마라 나처럼 영곶되서 마계헬도 못돌리고있지말고 씨발

이 글 쓴사람인데 올해초에 닥고풀되서 지금까지 우려먹고있다 ㅈ사기템

오라가 루크던전에서 자기에게만 적용될 예정이다 엌ㅋ 그래도 쎌거같은데

속깎 30 이 미적용이라 쳐도 90 제나 85 제나 몇몇 빼고 대부분 증/크증 하나씩은 꼭 달고 있어서 여전히 갓갓 에픽이었다. 적어도 루크까지는 현역이었음

갓갓갓갓갓 80제 에픽 세트

무음 카멜레온(가죽) : 80제 원탑 세트. 엄청난 스펙의 기원이요 에픽 방어구의 정점.

슈퍼 스타(악세사리) : 80제 원탑을 누리는 최고의 악세사리. 카멜레온과 더불어 엄청난 스펙의 기원이 되었다.

80제 따라 퇴물이 되어버린 85제 에픽 세트

불타오르는 마봉(천) : 마공캐릭터 전용 장비. 엄청난 마공, 지능, 독공뻥을 해준다.

엘레멘탈 드롭퍼(천) : 지랄마라 누가 마봉이라고 써놨냐 루크에서 홀딩이나 시너지 캐릭터가 이거 끼고 오면 모셔간다. 물론 파티원끼리 중복은 안되지만 딜러도 중첩 안되는 선에서 오른쪽 3 무탐/황홀경 같은 거면 딜 존나 좋다. 시너지도 좋으니 딜러도 나쁘지 않다. 불마는 크증/마독공 빌런이지만 얜 속강이라 황홀경 끼면 엘드랍이 더 나음.

웨슬리의 전술 셋트(가죽) : 일명 택틱컬. 우월한 오라 옵션으로 본인 뿐만 아니라 파티원 딜링도 올리는 혜자. 루크에서 홀딩이나 시너지가 끼고 오면 모셔갔다.

암살자의 마음가짐(가죽) : 85제 원탑 방어구 중 하나. 증/크증 둘 다 있는 것에서 크증 하나가 크증추로 바끼고 나머지 옵션이 상향 먹음. 과거 던파에는 암살정마로오레 3증뎀 빌런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자연의 수호자(경갑) : 잡몹잡이에만 특화된 에픽이었으나 속추댐 상승, 물마독공 추가로 개쌔짐. 루크 할배도 매우 좋아하는 일품이다. 85 제 탑급.

아이실드 21(경갑) : 신발이 존나 꿀잼이다. 누가 모공이라 쳐써놨는데 모공은 90제에만 붙어있는거다 알고 쓰자. 떡너프 쳐먹은 슈퍼아머를 대체할 희망

거미여왕의 숨결(중갑) : 용독과 명왕의 희망. 좆같았던 조건부 증뎀을 그냥 증뎀으로 바꿔줬고 셋옵에 상변깎에 상변딜까지 붙었다.

금지된 계약(중갑) : 피관리 하기 힘들어서 대부분 악마의 인장을 먹지만 포츈코인이라는 훌륭한 대채품이 있다. 어깨 증댐이 추증이 되서 황홀/3무탐과의 연계성이 조금은 나아졌다. 물마독공도 30% 로 오름.

풀 플레이트 아머(판금) : 떡너프 쳐먹은 슈퍼아머를 대체할 희망 2. 이제 스위칭 안되서 그냥 그럭저럭 쓸만함.

마나의 소용돌이(판금) : 쿨감 32 %, 추댐 35 %, 10 초마다 30 초 이하스킬 초기화 그리고 5 단계 버닝(1~25 스킬 제외 +2)이다. 레벨링 뽕이 좋아서 85제 상위권 에픽.

얼음 공주의 숨결(악세사리) : 수속성을 위한 최고의 악세사리. 증크증 다있다는 가정하에 2무탐하고는 비벼볼만할걸? 근데 방어구들이 죄다 패치로 증/크증 중 하나만 보유하게 되서 하락함.

정제된 혼돈의 마석(악세사리) : 패치로 목걸이 혼란이 피 30퍼 이하일때만 걸린다. 사실상 패널티 삭제. 팔찌 스증도 올랐다. 일단 쓸만은 해짐.

결국 퇴물이 된 90제 에픽 세트

단일픽도 존재한다. 단일픽은 사전 열고 보시길.

오기일의 꽃(천) : 증추댐이 아예 없고 단일 부위와 3세트는 병신이다. 그럼에도 탑급이다. 오감의 황홀경과 더해지면 최강급 90제고 3 무탐 끼면 황금갑주도 제치는 씹사기가 된다.

마계의 정중한 신사(가죽) : 끼기만 하면 크증 50프로 추가로 챙겨준다. 증댐 50프로는 덤. 당근로그에 의하면 이걸 입고 테이도 돌 수 있다

찬란한 명예의 상징(경갑) : 90제 지팟 에픽 방어구 중 최고존엄. 말이 필요 없다. 방어구중 유일하게 개편이 안될정도면 얼마나 사기인지 알 것이다.

고대전쟁의 여신(중갑) : 크리티컬이 넘처 흐르는 부분이 개선되고 소소하게 모공증과 힘지능이 붙어져서 정말 좋아졌다. 3셋증뎀이 모공으로 넘어가면서 황홀경과의 조합도 괜찮아졌다.

센츄리온 히어로(판금) : 스킬렙 오라가 붙어있다. 특히 어깨/벨트로 1차 각성기 2 렙이 올라간다. 크루에게도 쓸만한 에픽. 홀리나 에반 버프넣을 때 끼면 좋아한다 물론 중복은 안된다. 루크에서 홀딩이나 시너지가 이걸 끼고 있다면 중복인지 아닌지 확인하고 눈치껏 끼자.

하늘의 여행자(악세사리) : 오감의 황홀경 세트 하위호환. 그래도 확실히 얼공풀보다 세다. 증크증 8프로 추가증가 붙어서 좋아진 편이지만 그래도 황홀경 하위호환이다.

오감의 황홀경(악세사리) : 3 무탐도 이기는 원탑 악세사리. 사실상 3 무탐이 2 톱이면 얘가 1 톱. 물마크가 없는 것이 최후의 양심.

기어이 퇴물이 된 제작 에픽 세트

루크 레이드에서 나오는 재료 등과 90제 에픽을 넣어 제작할 수 있는 에픽 방어구다. (악세사리/무기는 안톤에서 얻을 수 있고 90 제 구원의 이기 업글도 가능하다)

위의 에픽들을 그냥 가볍게 씹어먹는다. 장비 아이콘이 병신같이 생겨먹은게 유일한 오점.

게슈는 모공빌런을 줄여줬고 핀드는 지들끼리 들이눕고 있다. 느그라자는 우리라자로 변했고 칠죄종은 BOOM이 왔다. 그리고 초대륙은 아직도 사기다.

핀드 딜을 좀 줄이고 유틸을 달아준건 핀드 유져가 아니더라도 기적의 창조경제가 아닌가 싶다.

결국에는 게슈붐이 왔고 핀드는 쥐꼬리만큼 상향 먹었다. 그리고 초대륙은 꼬무룩 해졌다.

요새는 그냥 할렘 방어구 맞추는 게 여러모로 편하다 시발 모놀 170개는 둘째치고 90제 풀셋 언제 다 모을래?

게슈펜스트의 환각(천) : 각성기가 미칠듯이 세진다. 2각 2렙 오르고 1각 4렙 오른다. 외전캐는 존나 씨발이다. 오라는 칠죄붐은 안오고 게슈붐이 왔다 띠요옹

핀드 베나토르(가죽) : 속깎 하향전까진 딜 측면에서 최고존엄이었던 세트. 이 세트를 만들면 어깨로 언제든지 샐러드를 해 먹을 수 있다. 속추댐이 개쩔어서 토그 빨리 잡는 장점도 있지만 그냥 좋다. 부족한 크리티컬은 알아서 해결해라.

초대륙의 붕괴(경갑) : 맨 처음 논란이 있던 그 에픽이다. [[1]] 그래프 봐라 씨발 하늘 뚫어버릴 기세. 결국 지 혼자 상향을 못 받으면서 붕괴해버렸고 마스터리를 못 받는 중생들은 하나둘 탈대륙에 나섰다. 하지만 95제가 나오면서 최후의 승자는 스위칭용 상의라도 건진 초대륙맨들이 되었다.

나가라자의 탐식(중갑) : 95제 나오면서 다시 느그라자됨 할렘픽도 나온 마당에 굳이 여기다 강화를 해야할까?

헤블론의 군주(보법귀) : 모놀리움 모아서 만드는 유일한 보법귀 세트 아이템. 단일 부위로 껴도 좋고 세트효과는 말할 필요도 없다.

바이라바의 계승자(악세) : 마수던전 돌아서 만들든가 황홀경, 무탐, 하늘악세에서 업글할 수 있다. 12증 황홀풀하고 노증폭 바이라바하고 딜차이 별로 안난다. 그리고 이상하게 방어구마다 상성하고 딜차이가 난다.

에스팩트 : 토린(악세) : 마수던전 돌아서 황홀경, 무탐, 하늘악세에서 업글할 수 있다. 최초의 버퍼 전용 종결급 악세.

갓갓갓갓갓 제작 에픽 세트

타락의 칠죄종(판금) : 제작 에픽 최고존엄. 메탈라인 세트가 오라 시너지로 휘어잡는다면 타락의 칠죄종은 압도적인 제작픽 최강 딜링 뻥튀기로 유저들의 마음에 불을 지른다. 무조건 풀셋해라. 결정적으로 던갤 개념글 직행 티켓이다. 추가로 말하자면 희귀직업이 이걸 입고있으면 공대장들은 신기해서라도 받는다.

섹스욱이 처만들어낸 95제 할렘 에픽 세트

할렘 지역 지옥파티에서 줍거나 재료를 모아 만들 수 있다.

보통 1부위에 5일 ~ 10일이면 1부위 딸 수 있다고 여겨진다

성능은 구졸업이랑 비슷한데 테이픽으로 마부 증폭 계승이 안 돼서 레어 마부만 하고 다니는 경우가 다반사였고 할렘픽의 인식을 떨어뜨리는 데 한몫했다

김성욱이 얼마나 병신새끼였는지 알 수 있다

야밤을 누비는 왕(천) : 옵션은 게슈짭같은데 게슈보다 더 세다. 어지간히 스킬 레벨 증가 효율이 좋거나 물마크가 모자라면 추천

세상을 달리는 신수(가죽) : 핀드짭. 영광만유 올리면 할렘방어구 중 가장 세져서 할렘방어구 오래 울궈먹을 놈에게 추천된다. 이속 30퍼가 붙어있어 광부용으로 좋음

마음을 먹는 악마 갑주(경갑) : 초창기에는 할렘일레븐 시 가장 뛰어난 효율을 보여서 다들 이걸 따겠다고 나댔는데 그놈의 모공때문에 마수헤블 이상으로 넘어가면 효율 병신된다는 게 밝혀지면서 떡락해버림 상의 아이콘이 고리의 기사 갑옷이랑 똑같앴는데 본섭 넘어오면서 O가 X로 바뀌었다

무자비한 지배자(중갑) : 할렘픽 중 단연 지존의 자리를 지키고 있었으나 상향을 먹어서 이젠 아니다

영원한 동토의 수호자(판금) : 황갑 + 자수라고 보면 됨 딜만 보면 제일 센데 재난이나 핀드워에서 가시가 튀어나와서 인식이 안 좋다

꿈의 설계사(악세) : 이거저거 짜잘하게 모여있는 하늘의 여행자 계열. 물마크가 붙어있어 나중가면 할렘악세는 이걸로 귀결되었음

욕망을 이끄는 유혹(악세) : 오감의 황홀경 계열. 단품 옵션은 좋은데 크증이 쓸데없이 높고 물마크가 없어 나중가면 꿈의 설계사에 밀렸다

무결한 순백의 축복(악세) : 크루용

공간의 초지옥(보법귀) : 공격력 증가 중심.

죄와 벌(보법귀) : 스킬 레벨 증가 중심. 직업을 되게 많이 타는데 핀드마수랑 입으면 헤블론이랑 별 차이 안 난다 카드라. 보조장비는 스위칭 보조장비 없는 놈들은 하나 정도 따둘만 함

휴식을 부르는 신물(보법귀) : 크루용

섹스욱이 처만들어낸 95제 테이베르스 에픽 세트

돈 쓴 만큼 강해져야 한다고 주장하는 앰생들의 탈주를 막기 위해 네오플은 프리미엄헬을 만들었다

그런데 정작 헬창에 초월에 정가까지 해서 만든 업글픽에 증폭 해둔거 계승이 안 돼서 앰생들 다 빠져나감 엌ㅋㅋㅋ

애미뒤진 섹스욱 새끼 평생 섹스도 못 할테니 후장자위하다 테크노브레이크로 뒤져버려라

정가하려면 1부위에 3주 걸린다.

방어구는 핀드워 8번 돌면 1부위 초테이로 업글할 수 있음

100제 에픽이 나온 지금도 1부위에 3주 꼴로 대자연으로 업글할 수 있으니 버리진 말자

창천을 메운 구름(천) : 각성기 + 속도. 억년보다 크리도 딸리지 딜1도 딸리지 해서 요새는 오히려 온슬롯만도 못한 모스트 함정픽 취급받는다.

흐르지 않는 계절의 아름다움(가죽) : 스킬 레벨 증가 중심. 직업을 엄청 탔다.

억년의 찬란한 별(경갑) : 각성기 + 속추뎀. 그로기 시 추뎀에 카운터 추가증뎀이 붙는 게 사라지기 전까지 오광과 계속 싸웠을 정도로 핀드워 초기 교복이었으나 탈리스만까지 나오면서 억년 사용자들은 대가리가 깨져버렸다

오광 - 뜻을 품은 빛(판금) : 공격력 증가 + 속추뎀. 핀드워부터 억년과 엎치락뒤치락했는데 탈리스만 나오면서 교복이 되었다.

찬란한 자 - 영광(악세) : 마수헤블에서 올리면 효율이 영 떨어지지만 할렘헤블론이라면 이거부터 올리는 게 좋았다.

무의 영역 : 청화(악세) : 크루용

만유의 생멸(보법귀) : 구졸업 세팅인데 테이픽 아무것도 먹어둔 게 없다면 이걸 올리는 게 가장 무난했다.

매혹의 음율 : 시리네(보법귀) : 크루용

갓갓갓갓갓 테이픽 세트

온슬롯 : 최후의 반격(중갑) : 타락의 칠죄종의 뒤를 잇는 테이픽 최고존엄. 얼마나 강한 지 파티 플레이에서는 옵션이 일부 봉인되기까지 한다. 병신

100제 에픽 세트

만랩 확장되고 생긴 방어구 세트들. 신화는 따로 언급 안하고 세트만 구분함

마법사의 유산(천): 풀셋을 맞추면 ???가 자기 닉네임으로 바뀌고 고대의 비전서를 얻을 수 있다. 그게 궁금하면 세트를 맞춰보든지.

천상의 무희(천): 하모니 파워에 따라서 부가효과가 붙는 이상한 방어구. 파티 시너지도 있어서 시너지가 끼면 나쁜 방어구는 아니다. 물론 딜이 구려서 딜러가 끼라고 만든 방어구는 아니다. 신화한정으로 딜러가 껴도 된다.

고대 재사장의 신성한 의식(천): 제삿상. 그냥 100렙 창천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신화에 영보있으면 그나마 쓸만하다고 한다. 상향받고 5셋이 스증 45프로로 바뀌면서 좋아짐. 버퍼는 5셋에 메인 버프 힘지 옵션이 왕창 달려있어서 신화가 있다면 5셋을 그대로 채용하면 된다.

죽음을 자아내는 그림자(가죽): 100제 에픽 방어구 3대장 중 하나. 조건에 따라서 장판을 만들고 장판도 늘리는데 장판 안에 있으면 딜이 세지는 방어구. 검제나 로그같이 날라다니는 캐릭터들은 효과받기 힘들지만 풀셋이나 신화 있으면 리스크가 없다고 봐도 된다. 메카닉이 이거끼고 있으면 걸러라. 이거 발동하려고 평타치고 있는 모습 보면 답답할거다.

베테랑 군인의 정복(가죽): 던창셋. 명예레벨 최소 전설 등급을 맞추면 딜이 세지는 이상한 방어구. 막상 맞추면 명예레벨 올려야 되서 답답할거다. 신화먹으면 명예레벨 안 올려도 되는데 이거 풀셋이면 명예등급 보고 받아라. 한때는 어벨만 떼서 변형 3332셋에 끼어들었지만 거품이 걷히고 신화가 있지 않는 이상 트로피카에 밀려 잘 채용되지 않는다.

황실 직속 집행자의 선고(가죽): 세트를 맞추면 집행을 선고하고 세지는 세트이다. 집행선고하면 속도 빨라짐. 노패널티 세트로 사실상 상위호환인 대자연의 숨결이 있으나 어차피 먼저 맞추는 게 장땡이다. 평이 안좋은데 신화 옵션이 바뀌는거 빼고 상향을 못받아서 어지간한 딜러들은 거의 안 쓴다. 그냥 신화있고 없고간에 무조건 버퍼용.

개악 : 지옥의 길(중갑): 100제 에픽 방어구 3대장 중 하나. 자신 피를 깎아 먹는 대신 그만큼 강해질 수 있다. 다단히트 적으면 우리가 빨리 던전을 깨기 빌어야 된다. 100렙 방어구 최고존엄.

구속의 가시덩굴(중갑): 속도를 버리고 딜을 챙긴 방어구. 쓰면 좀 답답할거다. 상향을 그저 그렇게 받아서 신화가 없으면 거르는 장비가 되었다. 신화 있으면 속도 패널티가 상쇄되서 좋긴 한데 영보같은거랑 채용하지 않으면 느린건 마찬가지.

전설의 대장장이 - 역작(중갑): 다른 100제와 비교하면 그렇게 좋지 않은 방어구. 필요도 없는 종족 보너스는 왜 처넣은건지. 절대 5셋으로 써먹지 말라고 만든 방어구. 신화먹고 포함해서 3셋쓰면 쿨감쾌감을 느낄 수 있다.

A.D.P 슈트(경갑): 조건부를 맞추면 과부화 상태가 되고 그동안 강해지는 컨셉이다. 주로 특정 구간 스킬(35~45, 60~70)이 주력인 애들이 끼면 좋다. 현실은 스킬쿨 돌아가는데 광폭화 상태 되어서 구대기다. 패치가 되면서 사람구실은 한다.

사막의 유산(경갑): 100제 에픽 방어구 3대장 중 하나. 과거 로오레같은 스킬창 비워야 되는 장비이다. 불행 중 다행인건 과거보다 스킬창이 2칸 늘었다는거와 6개만 비워도 된다는거. 거기에 부가미션이 하나 붙었는데 슈퍼아머를 깨먹으면 안된다는 거다. 아재라면 절대 끼지 마라. 아니나 다를까 사막풀을 끼고도 스킬창 안비우는 새끼들 수두룩하다.

열대의 트로피카나(경갑): 사과 톡톡 톡 트로피카나~ 기본에 충실한 방어구. 쿨감하고 짤유틸은 보너스다. 3세트까지는 좋은데 다 뭉치면 뒤짐. 그래서 하의 어깨 벨트 변형 3332로 가거나 그런다.

대자연의 숨결(판금): 초테이 방어구 업글버전. 노패널티 중에서는 가장 좋은 막강한 방어구다. 대자연 하향하라고 하는 대가리깨진 병신들이 여기저기 날뛰는데 그냥 비웃어주자 신화한정으로 보너스 옵션 먹고 들어가서 좋다.

선택의 기로(판금): 호불호 많이 갈리는 방어구인데 탈리스만 기술로만 보면 최상위 방어구. 3/2 같이 쓰까면 탈리스만의 선택(신발) 있고 없고 딜차이 많이난다. 이게 어느정도냐면 직업마다 다르겠지만 1각딜하고 탈리스만 기술하고 딜이 비슷해진다. 탈리스만 의존도가 높은 외전, 요원, 마신, 레인저같은 애들은 효율이 미쳐날뜀. 상향먹고 5셋기준 직업에 따라 개악보다 더 좋은 경우가 나오면서 떡상한 장비이다.

행운의 트라이앵글(악세): 조건부에 따라서 딜이 달라지는 악세세트. 평균값만 치더라도 악세중에서는 재일 좋다. 신화 역시 국밥라인에 속한다.

고대의 술식(악세): 흔히 말하는 인싸셋, 뚜렛셋으로 체팅을 치면 효과가 발현되는 꿀젬 악세다. 이것때문에 뉴비가 오큘 쩔받는데 오큘쩔러가 뉴비 놀리는 줄 알고 차단박았다는 전설의 악세. 반면 신화는 타 신화에 비해 딜 증가률이 낮아서 피해야 하는 신화 중 하나. 사실 발동 자체가 불편해서 신화가 있어도 상당수가 손을 잘 안댄다.

정령사의 장신구(악세): 권능 악세 업글버전. 쓸만하지만 9주치 검은 수정을 바친 거 치고는 성능이 시원찮다 미래를 생각한다면 이걸 한번 올려보자. 신화 한정으로 좋다.

먼동 틀 무렵(악세):과거 황홀경처럼 강화해서 써야되는 던창셋. 울며 겨자먹기로 강화나 증폭해야된다. 황홀경처럼 강화하면 세지긴하지만 강화해도 타 악세에 밀렸으나 지금은 사람구실은 한다.

시간전쟁의 잔해(보법귀): 쿨감과 유틸하고 딜을 바꾼 악세. 타 보법귀 세트에는 밀리지만 그래도 있으면 좋고 쿨감둘둘 세트들로 맞추면 왠만한 기술들의 쿨타임이 반토막 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아무거나 껴도 된다는 버퍼라도 이건 거른다. 그러나 신화는 인식때문에 그렇지 구라안치고 쿨감달린 군마갈이라 불릴 정도로 좋다.

군신의 숨겨진 유산(보법귀): 이속에 따라서 딜이 바뀌는 이상한 세트. 조건부만 맞추면 제일 세다. 가장 먹고 싶은 신화. 정공들의 인생업적. 신화없으면 영보에 밀리는 경우도 있고 그럼.

영보 : 세상의 진리(보법귀): 장비 효과에 따라서 세트 옵션이 늘어나는 세트. 신화가 있으면 캐속 조건에 공속이 추가되서 도약같은거 안써도 된다.

노멀라이즈 싱크로(보법귀): 권능 보법귀 업글버전. 역시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 세트다. 거북이 되는거 빼곤 쓸만하다. 신화는 고정스텟 옵션이 있는데 위의 정령사처럼 스증이 추가로 붙는거도 아니라 평이 별로 안좋다. 추가효과도 이속증가가 전부.

100제 에픽 혼합 세트

기존 5/3/3 셋이 아닌 2/3/3/3이런 식으로 맞춰보라고 꺼낸 방어구 세트.

삼켜진 분노(상, 목, 보): 때리면 일정 퍼센트만큼 지속딜이 들어가는 방어구. 딜자체도 준수하고 속도까지 있어서 정말 좋긴 한데 세트효과가 피격 데미지 증가에 회복량 감소라 맞으면 아프다. 버프나 패시브에 피해감소 없거나 방어력이 없다 싶은 직업이면 몸이 유리에서 한지로 바뀌니까 의외로 손 많이 타는 세트다. 로도스나 선택으로 리스크 줄이는거나 아저씨면 끼지 말거나 상의 제외 2셋만 껴라.

기구한 운명(상, 목, 보): 속도를 버리고 딜을 챙긴 세트이다. 신화같은 경우는 기존 단점 싹다 사라지고 정말 좋은 신화가 된다.

황혼의 여행자(상, 목, 보): 쿨감하고 딜을 바꾼세트. 딜하고 쿨감까지 다 있는 쓸만한 세트인데 막상 써보면 타 혼합셋에 밀려서 잘 안쓴다.

심연을 엿보는 자(상, 목, 보): 과거 닼고셋처럼 암속저에 따라 딜이 증가하는 세트. 과거 닼고와 비교하면 요구되는 암속저가 줄긴 했다. 과거 닼고의 영광을 알게 되는 세트라 말안해도 알지? 신화는 옵션 개편 이전엔 군마갈과 동급 취급을 받았지만 패치 이후 동급 취급 받지는 않고 바로 아랫급 정도?

광란의 추종자(하, 팔, 법): 때릴때마다 세지는 방어구. 다단히트 많은 애들한테 좋다. 고라임같은아들이 이런거끼면 ㅈㅅ 신화를 끼면 스택이 시작하자마자 쌓여서 좋다. 버퍼들에겐 최강의 신화.

흑마술의 탐구자(하, 팔, 법): 과거 닼고셋처럼 암속저에 따라 딜이 증가하는 세트2. 과거엔 신화옵션이 영 안좋아서 마지못해 꼈지만 스증이 붙고 많이 좋아졌다. 버퍼들에겐 광란과 함께 최강의 신화.

시간의 여행자(하, 팔, 법): 역시 쿨감하고 딜을 바꾼 세트. 차이가 있다면 이건 부분적인 것만 쿨타임 줄인 세트다. 신화가 있으면 정신나간 수치로 딜이 올라간다. 연옥 변환과 신화패치로 인해 더이상 웃음벨이 아님. 대략 군마갈과 동급이거나 바로 아랫급 정도?

운명을 가르는 함성(하, 팔, 법): 이것도 대화치면 효과발생하는 인싸 세트이다. 인식이 않좋아서 그렇지 나쁘진 않다. 버퍼들에겐 광란, 흑마술과 함께 최강의 신화로 이 셋을 묶에서 광흑함이라 부른다.

차원의 여행자(신, 반, 귀): 레벨링 세트. 신반귀 세트중에서는 재일 무난한 세트다. 신화는 어중간한 레벨링과 그놈의 고정스텟 옵션 때문에 평이 많이 나쁘다. 그냥 세트 자체가 범용성이 좋다보니 억지로 끼는 수준.

운명의 주사위(신, 반, 귀): 이새끼는 던전에서 주사위 처굴리고 앉아있다. 주사위 굴리려면 최소 2셋요구고 6나오면 갓갓인데 1나오면 ㅈ망이다. 신화 먹으면 1나오면 주사위 다시 굴리는데 재대로 써먹으려면 신화가 반강제다. 4부터 나오면 개이득이다. 옵션 개편으로 간극이 줄어들긴 했다.

나락의 구도자(신, 반, 귀): 과거 닼고셋처럼 암속저에 따라 딜이 증가하는 세트3. 신화는 메가폰에 링크하는 것 자체로로 블랙을 처먹을 만큼 인식과 옵션이 매우 좋다.

갓갓갓갓갓갓 100제 에픽 세트

영원한 흐름의 길(판금): 쿨감하고 딜을 바꿔먹은 세트. 꿀잼을 느껴볼려면 3/2나 풀셋 맞춰보자. 40제, 45제 기술 20초에 4~5번씩 쓰는거 보면 뽕맛 지림

아린 비극의 잔해(신, 반, 귀): 과거 암칼반, 집척목 같은 세트다. 암칼반하고 집척목 써본 사람은 알지만 딜이 들쭉날쭉하다. 혈관 파열 발동 조건을 다 보려면 신화없이는 순수히트 12500회를 채워야 되고 신화 있어도 2500회를 채워야 된다. 근데 그 히트를 다 채우기 전에 몬스터가 살아있지 않은게 문제지
신지쩔해주다가 손님이 이거 먹었는데 나한테 욕하고 나가더라.

지혜의 산물

주의! 이 문서의 대상은 너무나 실망스럽습니다. 이 문서는 엄청난 기대를 받았지만 결과는 존나 망해서 실망스러운 것(들)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 대상을 존나 기대했던 사람들은 호구들이었던 것입니다 광광 ㅠㅠ... 만약 기대하는 것들이 있다면 무엇이든 결과는 참담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합시다. Why did you say that name!

과거 85제 에픽들 살리고 85에픽 시대에 꼬접한 애들 복귀하라고 만든 아이템. 타 에픽과는 다르게 교환가능이다.

하지만 이게 있어도 던잘알들은 사지 않는다. 어차피 거처가는 아이템인데 굳이 정가나 돈들여서 이거 사서 쓸 필요가 있을까?

초테이 권능 올렸는데 인도 도는걸로 맞추거나 정 않되면 업글하면 되고 뉴비들이나 복귀유저 입장에서는 돈 않쓰고 100렙 레전 맞추느라 바쁘다.

이러한 이유로 초기 반응은 정말 좋았지만 막상 나오고 나니 실망스러운 에픽.

그래도 개조 하나도 안 하면 과거 고전더리처럼 단일 부위 템으로 사용하기 편하다는 게 알려진 뒤로 시세가 몇 배로 뛰는 해프닝도 있었는데 심큘러스 패치로 나온 지혜의 산물은 개조 안 하면 무옵인 템들이 많다 병신들 어쩌라는 건지

성능은 구졸업하고 맛먹거나 살짝 좋은데 정확한 옵션은 장비사전 찾아보든지.

엘드롭, 택틱, 금계, 아이실드, 마소(보장): 해당되는 85제 에픽 강화용.

불마, 암살, 자수, 거미, 풀플(목걸이): 해당되는 85제 에픽 강화용.

얼공, 정마, 영광(마법석): 해당되는 85, 90제 에픽 강화용.

만유(팔찌): 만유 강화용.

할기의 링(반지): 과거 할기의 본링 리메이크 버전.

퍼펙트 컨트롤(어깨): 15프로 이상 피가 까이면 옵션이 사라지는 병신같은 아이템.

페스트퓨처 이어링(귀걸이): 깡증댐 40프로라 나쁘지 않고 귀걸이 없으면 채용해 볼만 함.

선지자의 목걸이(목걸이): 헤블론 마냥 옵션 바뀌는 목걸이.

청면수라의 가면(보장): 단일 지혜의 산물중에서는 재일 좋다고 평가되는 장비.

소륜의 차원석(법석): 청면수라의 가면이나 독을 머금은 가시장갑끼고 있으면 추가 옵션 발생하는 장비. 개별로임.

독을 머금은 가시장갑(팔찌): 중독걸리면 추가적으로 강해지는 장비인데 여스파나 띵왕같은 상태이상 딜러가 거는 중독이 아닌 이 장비 고유의 중독을 걸어야 세진다.

재평가

이 문서에서는 재평가를 받아야 하는 영웅이나 그런 대상을 다룹니다. 이 사람은 재평가되어야 하는 영웅입니다. 모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위해 잠시 묵념합시다. 대표적으로 한국의 16강 진출을 두팔걷고 도와주신 한반두가 있습니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아이템들이 생기고, 산물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면서 랭커나 고래유저들은 사게 된다. 특히 퍼컨같은 경우는 내가 먼저 죽기전에 이걸 껴서 빨리 뚝빼기를 깨버린다는 발상을 하면서 똥값이었던 아이템이 비트코인마냥 떡상한다. 초창기에 합성법 가격 15만 골드도 안했던거 생각하면 절대 안믿을걸.

원초의 꿈(무기): 과거 이기, 창성, 흑천 처럼 옵션이 정해진 무기. 5개조시 딜은 보장하지만 연옥 업글이 생긴 이후로는 7개조부터 빛을 발휘하는 장비가 되었다.

무념의 의복(상의): 각성기 강화용 상의. 서민들은 쓰기 힘들고 고래유저들 처럼 각성기에 미친놈들만 쓴다.

무형의 절개(하의): 각성기 외 다른것들도 올려주는 하의.

무아의 고리(벨트): 분노처럼 방어력을 버리는대신 딜을 챙긴 벨트. 퍼컨하고 심흑나 끼고 쓰면 각성기뽕 오진다. 애초에 이렇게 끼라고 만든 벨트다.

무의식의 꽃(어깨): 각성기 뎀증형식의 어깨. 마나가 까이지만 쓸만하다.

무언의 죄악(신발): 달리면 과거 자수마냥 옵션 터져서 딜넣은 보너스 옵션이 있어서 에테르나 노가다할때 좋다.

이 밑에 있는 것들은 시첼에서 나오는 것들임.

무념의 반지(반지): 할기링 쓸바에는 이거 쓴다는 반지.

무형의 상징(목걸이)

무언의 분노(팔찌)

지배자의 왕관(보장): 청면수라에 밀려서 잘 안쓴다.

영혼의 탈취자(법석): 소륜 법석보다 더 좋은 산물.

무아의 보배(귀걸이): 패퓨보다 좀더 나아진 귀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