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테르(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조무위키
| 인피니티 스톤 | |
 스페이스 스톤 테서랙트(Tesseract) |
 마인드 스톤 치타우리 셉터(Chitauri's Scepter) 비전(Vision) |
 리얼리티 스톤 에테르(Aether) |
 파워 스톤 오브(Orb) |
 타임 스톤 아가모토의 눈(The Eye of Agamotto) |
 소울 스톤(Soul St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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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피니티 건틀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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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대지 마시오. Don't tou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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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키스의 주무기. 근데 말레키스는 압사했다...
일단 이 에테르는 우주를 지 좆대로 바꿀 수 있는 거다. 문제는 사용자의 생명력을 쳐갉아먹는다는거.
5000년 전에 아스가르드인들이 다크 엘프들과 맞다이를 까서 이 위험한 물체를 탈취해 자신들의 지하방에 쳐박아 두었다가 이리저리 문제가 생기자 콜렉터에게 줬는데 가오갤에서 콜렉터의 방이 오브에 의해 박살이 났다.
그래서 현재는 행방불명. 지금쯤 타노스손에 들어갔을지도...? 근데 유출된 예고편에서 콜렉터 본거지가 털린 것으로 보아 노웨어 어딘가에 쳐박혀 있고 콜렉터가 지 본거지로 가져갔을 듯 싶다.
정체는 현실 조작 능력을 지닌 리얼리티 스톤(Reality Stone)이다. 말레키스가 써먹을 때 우주를 어둠으로 물들게 한건 빼곤 토르와 붙을 때 파워 스톤 마냥 써먹었다. 아이고.. 리얼리티 스톤을 그따구로 쓰냐...
여기서 나오는 현실 조작은 우주의 물리 법칙을 뜯어고치는 거라고 한다. 스의사 영화에서 나온 다크 디멘션 현실 조작은 물리 법칙의 값들을 늘렸다 줄였다 하는 거고....
우리의 똑똑한 타농부는 제대로 쓸듯하다. 역시 말레키스와는 다르게 꽤나 유용하게 섰다고 한다.
솔직한 예고편에선 마법의 음료수라고 한다.
사실 리얼리티 스톤은 존나게 센데 다크 엘프들이 개조하면서 능력이 다운그레이드 한 것 같다.
인워에서 아마 이것 때문에 스케일이 좆나게 커질듯...
콜렉터에게 이거 내놓으라고 할것 같다. 쫄아서 오줌 지린 콜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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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시고 스크롤을 내리셨습니까?
단체로 낚시하고 물질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다. 말레키스 ㄹㅇ 좆병신이네..
전투에 타노스가 자주 안쓴거 보면 다루기가 좀 어려운것 같다. 이거 쓸 때마다 힘겨워하는 것을 보면...
토르에 따르면 화난 진흙 덩어리라고 한다.
그냥 능력이 쓰레기라기보단 말레키스가 좆병신이라 잘 못 다뤘을 뿐 능력은 쓸만하고 다루기가 힘들 뿐으로 보인다. 타노스가 인워에서 아이언맨 일당과 맞장 뜰 때 시작부터 파워 스톤과 같이 리얼리티 스톤을 써서 아이언맨을 날려버렸으니까 말이다.
건틀렛에 박혀있을 때는 제약이 있는 반면 스톤 자체에는 현실 조작에 제약이 없을 것 같다. 물론 스톤 자체에 제약 없어도 사용자의 생명력을 쳐 갉아먹는 한계 때문에 우주 범위로 사용하기는 힘들다. 이 때문에 타노스가 6스톤 모아서 손가락 튕김.
하지만 인피니티 울트론은 마인드 스톤+A.I.+유기-기계 몸이라 좆까라 시전! 무제한으로 펑펑펑 씀. 지 군단과 지 우주선 만들고 온 우주를 초토화시켰다.
제인 포스터가 암에 걸린 이유가 이거 때문이라는 썰이 있다.
기능 및 능력[편집]
- 환상 생성 : 노웨어 다 박살내놓고 멀쩡한 모습으로 만들거나 멸망한 고향 행성에서 전투하기 전 자신의 과거를 설명하기 위해 발동하였다.
- 물질 변성 : 아이언맨이 거대한 잔해로 기습 공격을 하였을 때 파워 스톤으로 밀어낸 뒤 수많은 박쥐 형태로 바꿔서 공격하였다.
이 외에도 맨티스 회오리감자, 드랙스 깍뚜기도 있다.
- 물질 창조: 인피니티 울트론이 보여줬다. 리얼리티 스톤을 주축으로 다른 스톤과 같이 발동해 스톤의 빛이 꺼져도 창조한 울트론 센트리가 사라지지 않게 했다.
- 현실 조작: 특정 조건이 갖춰지면 우주 규모의 현실 조작이 가능하다. 반영구적인지는 몰?루. 말레키스가 시도한 것을 보면 스톤 자체가 일으킨 현실 조작은 핑거 스냅과 마찬가지로 반영구적이거나 영구적인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