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다 러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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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5.12.10 ~ 1852.11.27
세계 최초의 프로그래머
영국 낭만파 시인중 한명인 바이런의 딸로 출생하였다.
아빠인 바이런이 얼굴이 잘생겨서 그런지 딸인 에이다 또한 엄청난 미녀였다고한다.
또한 시인인 아빠를 따라 시도 잘짓고 특히 수학에 엄청난 재능을 보였다고한다.
1835년 결혼하여 3년뒤 작위를 얻고 백작부인이 된다.
그 당시 삶은 존나게 따분했는데 어느날 찰스 배비지라는 어떤 아재의 발명품 발표회에 참석했고 그와 동료가 되어 연구를 하는데 이때 그 발명품이 수를 계산하는 해석기관이다.
여기서 해석기관은 컴퓨터의 아주 극 초창기 모델이다.
그러나 이 당시에는 해석기관 자체가 말도 안되는 공상적인 물품이였고 이해하는 사람도 드물었는데, 하여튼 배비지는 이 기관을 제작을 시도는 했으나 미완성인 채로 사망하고만다.
이때 에이다는 이 해석기관이 완성됬다는 가정하에 베르누이수(1713년 나온 수열,푸리에 급수,삼각함수 등등 다양한 공식에서 튀어나오는 수열임)를 구하는 일종의 알고리즘을 작성한다.
또한 IF,서브루틴 등등 프로그램 제어문을 만들었는데 현재 사람들이 쓰는 프로그램 언어에서 IF같은 구문은 에이다가 그때 만들어논 형식을 그대로 쓰고있다.
그외 논문을 여러가지 작성했는데 주석에서 해석기관은 수의 계산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될수있다고 예측했는데, 현대 컴퓨터를 보면 정확하게 예측한셈이다.
활동을 계속하다가 여러가지 스트레스(얘가 수학 천재이다보니 확률 계산에 자신있어서 도박은 좆밥이지 생각했다가 엄청 잃었다고함, 도박 중독임)와 의사의 실수로 인해 36살에 자궁암으로 사망했고 업적인 묻히는가 싶었으나,
100년이 지난후, 미 국방성에서 당시 프로그래밍 언어를 통합하고자 시도를 했고 성공하였으며 그 언어의 이름을 에이다 라고 지었다.
물론 그 밖에 그녀가 남긴 기록은 후세에 전해지고 엘런 튜링등 존나 유명한 컴퓨터 과학자들 사이에선 다 아는 사람이였다. 일반인이 모를뿐이였지.
하여튼 현재 코인 이름중 에이다는 에이다 러브레이스의 이름을 따서 만든 코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