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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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뜻[편집]
공군을 의미한다. 특히 미국이 존나쎄다.
신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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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과거한정
나이키 운동화 라인업 중 하나다. 나사 직원 프랭크 루디의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에어 기능을 넣은 농구화다.
하지만 요즘은 급식들의 가오잡이 운동화로 전락했다.
게다가 80년대 착화감 엄마 뒤진 신발주제에 가격이 10만이 넘거나 딱 그정도다.
- ㄴ디자인이 이쁘니깐 봐줌
애미뒤진 급식충새끼들 한 반에 대여섯명은 이거 신고있다. 그리고 100% 확률로 대여섯명은 파이어버드 걸치고있음 극혐.
요센 급식들은 데상트나 휠라로 갈아탔다. 이제 스트릿입는 사람이거나 스니커 매니아만 신는 신발이 되었다.
디시인같은 패션고자라도 이거 신으면 20%커버되니 신어라. 가품 조심하고
무슨 바지 양말이든 다 커버되는 마법의 신발이다. 볼 넓어도 신어지고 좁아도 신어진다. 현재 나이키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가격은 12만 9천원이다. 신어보는것도 나쁘지 않음. 근데 올백이니까 조심히 신고 댕겨라.
스트릿에서는 독보적인 상징성과 영향력이 있다.
기나긴 역사와 범용성까지 골고루 갖춘 갓-신발인데다가 심심할만하면 힙찔이들이 신고나오기때문에 스트릿 신발 = 포스라는 이미지까지 붙게 되었다.
스니커씬에서 2000년대는 덩크와 포스가 양분하던 시대였고, 당대 대장신발이라하면 인디포스를 떠올릴정도로 포스의 위상이 높았다.
2010년대 들어서도 대장급을 점할정도는 아니지만 꾸준히 인기를 유지하였고, 티씨포스, 슈프림포스 등 인지도높은 포스들도 등장하였다.
최근에 와서도 나이키에서 꾸준히 포스를 밀어주는것도 있고 스캇, GD등 인기아티스트들이 포스와의 콜라보를 하면서 많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일단 콜라보하면 포스를 끼워넣는 경우가 태반이라 정말 가격이 상상초월하는 한정판 포스들이 아주 많다.
최근 덩크를 공격적으로 밀어주고 있는 나이키가 차후에는 포스를 밀어줄거라는 매니아들의 의견이 많다.
가장 흔한 나이키중 하나지만 40년가까이 되는 역사동안 수천가지의 포스가 등장했기때문에 어지간한 찐콜렉터가 아닌이상 조던, 덩크처럼 줄줄이 꿰뚫기랑 정말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