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칸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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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올드 트래포드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레드 데블스들의 저주로 당신의 뇌마저 맹구가 되어버릴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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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체제를 대표하는 스트라이커.
맨유의 영원한 레전드이자 영국인들에게 사랑받는 프랑스인이라고 한다.
플레이 스타일은 백돼지새끼의 업그레이드버젼으로 키가 188cm이나 되면서도 테크닉이 당대 최고 수준이었다.
상대적으로 골수는 적지만 매우 순도높은 골을 넣어주는 것으로 매꾼다.
참고로 EPL 진출 하게된 계기가 바로 장 피에르 파팽에게 밀렸기 때문이니...
쿵푸킥이 가장 유명하다.
데이비드 베컴이 현재까지 가장 무서워하는 사람이다. 베컴 처음 축구 할 때 구타 가혹행위를 존나게 당했는데 그 가해자가 에릭 칸토나였기 때문이다.
국대 커리어[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존나 불쌍합니다...ㅠㅠ 광광 우럭따 8ㅅ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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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축구 최고의 황금세대가 만들어낸 프랑스 축구 최대의 암흑기
1990년 월드컵과 1994년 월드컵 2월드컵에서 에릭 칸토나가 에이스로 뛰었지만 정작 에릭 칸토나가 뛴 프랑스는 2대회 모두 지역빵을 먹고 만다.
특히 1994년 월드컵에서는 누가 생각해도 탈락할 일이 없는 프랑스가 탈락하고 말았는데 단 한 경기 때문에 프랑스는 허무하게 탈락해버리고 말았다.
- 프랑스 2-3 이스라엘
왜냐 하면 이스라엘은 이 지역예선에서 1승 3무 6패를 찍었기 때문인데 프랑스는 너도 나도 다 이기는, 누구나 다 이기는 이스라엘을 상대로 혼자만 유일하게 패했기 때문에 그로 인해 불가리아 상대로 고작 승점 1점이 부족해서 쓰레기통에 쑤셔박히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