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카 김
조무위키
| |
| 사기꾼
Swindler 대통령의 여인 | |
| 기본 정보 | |
| 생년월일 | 1964년 |
| 국적 | 미국 |
| 학력 | 코넬 대학교 정치학과 |
| 가족관계 | 김경준 |
| 각종 정보 | |
| 사업경력 | 대한건설협회 고문 변호사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고문 변호사 |
에리카 김(Erica Kim, 한국어명 김미혜)은 미국인 변호사로 에리카김 합동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이다. 1974년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UCLA 로스쿨에서 법무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동생 김경준은 BBK 비리 문제로 수사를 받았다. BBK 사건은 “에리카 킴 사건”으로도 불렸다.
동생 김경준과 잘 알고 있던 땅박이과 함께 “LKe뱅크”라는 회사를 이들과 함께 설립하였다. 여기서 L은 땅박이을 뜻하는 것이고, K는 김경준, e는 에리카 김을 각각 뜻한다.
1995년 10월 서울 힐튼호텔에서 《나는 언제나 한국인》이라는 자서전 출판 기념회를 열었고, 1997년 8월 6일 대한항공 801편의 괌 추락 사고 관련 소송에서 대한항공 측 변호를 맡았다.
미국 부동산업자이며 넥센 히어로즈 야구단의 구단주인 홍성은이 땅박이과 에리카 김을 연결해 줬다는 썰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