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 은케티아
조무위키
이 문서는 팬들에게 기대받는 유망주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나이가 어린 만큼 미래가 창창한 유망주를 다루고 있습니다. 퇴물이라고 멋대로 단정짓지 맙시다. >_< |
주의! 이 문서의 대상은 너무나 실망스럽습니다. 이 문서는 엄청난 기대를 받았지만 결과는 존나 망해서 실망스러운 것(들)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 대상을 존나 기대했던 사람들은 호구들이었던 것입니다 광광 ㅠㅠ... 만약 기대하는 것들이 있다면 무엇이든 결과는 참담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합시다. Why did you say that name! |
에디 은케티아 Edward "Eddie" Keddar Nketiah 아스날 F.C No.14 | |
기본 정보 | |
생년 월일 | 1999년 5월 30일 |
출생지 | 런던 루이섬 |
국적 | 잉글랜드, 가나 |
신장 | 175 cm |
체중 | 69 kg |
백넘버 | NO.30 |
유스팀 | |
힐리필더스 (~2008)
첼시 FC (2008~2015) 아스날 FC (2015~2017) | |
클럽 | |
아스날 FC (2017~)
리즈 유나이티드 (2019~2020, 임대) | |
국가대표 | |
한때 아스날 FC 최고의 탑망주.
첼강딱 유스팀에서 개집 유스로 옮긴 이후 16-17 시즌 U-18팀에서 16경기 15골을 넣으며 탈 유망주급골 기록을 세웠으며, U-23팀에서도 26경기 12골이라는 상당히 준수한 기록을 세웠다. 벵거 눈에 들어서 투어에도 같이 갔을 정도.
이렇게 2군을 씹어먹으며 장기적으로 라카제트의 후계자가 되는 듯 싶었으나, 성인팀 데뷔를 하자마자 그 기대치가 점점 무너지고 있다.
18/19 시즌 웰백의 부진으로 1군 콜업되었지만 시즌 1골. 뭐 이때만 해도 어리니까 봐준다고 치자.
19/20 시즌. 리즈로 임대갔는데 출장 제대로 못하고 복귀, 이후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낙점 짓고 라카제트와 경쟁시켰지만 후반기에 삽질을 연속으로 했다. 그래도 아직까진... 아직까진 나쁘지 않았다.
20/21시즌 이워비를 잇는 재앙의 브리티쉬 코어가 되었다. 이 씨발 존나 못한다. 이새끼 쓰자고 라카제트를 벤치에 앉히는 테재앙 안목 수준 ㅅㅂ.
21/22 시즌 막판에 다 병신된 팀을 얘가 캐리하면서 챔스 경쟁을 이어갔지만 팀은 다시 병신이 되어 유로파로 떨어졌다.
22/23[편집]
금케티아의 모습을 간간히 보여주다가 월드컵에서 제주스가 부상을 끊으며 주전 스트라이커가 되었다.
리그 21라운드 맨유전에서 0대1로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자카의 크로스를 상대 수비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헤딩으로 동점골을 기록한 것을 시작으로 후반 89분 2대2로 팽팽한 상황에서 외데고르가 띄운 공을 살짝 건드려 재역전골을 넣으며 팀의 3대2 승리의 일등공신이 되었다. 팀 내 단독 득점 선두가 된건 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