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켄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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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암살단이 감시하고 있는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를 다룹니다. 유비소프트가 만들고 출시하는 잠입 액션 어드벤처 게임 및 등장인물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만민의 평등을 주장하고, 인류의 자유라는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암살자들이 감시하고 있으므로, 그들의 암살검에 찔려 골로 가게 되도 디시위키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본 픽션 작품은 다양한 종교적 신앙과 신념을 가진 다문화 구성원으로 이뤄진 팀에 의해 기획, 개발 및 제작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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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LH로남불 그 자체입니다. 이 문서의 대상은 다른 무언가를 욕하지만 사실은 그 대상과 누구보다 닮아있습니다. 둘 다 똑같은 새끼니까 제발 싸우지 말고 섹스해! |
어쌔신 크리드 4 : 블랙 플래그의 주인공. 본명은 "좆까 선장(Captain Pissoff)"다.
헤이덤 켄웨이 아빠이자 3편 주인공 라둔하게둔의 할아버지.
한마디로 줏대없는놈
해적새끼를 암살겜 주인공으로 내놨다. 주인공이 해적새끼라서 그런지 해상전은 꿀잼이다.
돈 밖에 모르던 노답이었지만 통수 맞고 나소 좆망하고 해적 친구들이 전부 뒈짖하자 정신을 차린다.
모든 템플러 네임드들을 지 손으로 쳐죽였지만 끝까지 어쌔신 취급을 받지 못한다 ㅠ
>ㄴㄴ 엔딩 때 아흐 타바이한테 ㅇㅈ받는데
그리고 사실 모르는게 있는데, 얘 존나 노안이다. 첫 시작할 때(그러니까 그 어쌔신 놈 옷 뺏어입을 때) 나이가 겨우 22살 밖에 안된다. 엔딩에나 가야 29살 정도 된다. 존나 지 손자인 코너도 노안이더니 얘도 좆 노안이다.
ㄴ금발은 노화가 빨리 진행됨 + 그냥 선원도 아니고 해적질을 해서 ㅈ고생하니까 어쩔 수 없는거다.
인게임 내에선 먼저 어크4가 해적질이 존나게 재밌어서 육지에 잘 안올라가게 되서 스토리 다 깨면 암살질은 안하고 배 가지고 놀고만 있다. 그래도 굳이 써보자면 일단 암살검 쓰지 마라, 리치 안좋고 오로지 달리기 암살이나 공중 암살때 소음 줄이는 때만 쓰면 된다. 주로 쌍검을 들고 무쌍을 찍게 되는데 어크4의 지상 전투는 병신이라서 한놈 눕혀놓고 다른놈 때리러 가는 병신같은 일이 자주 벌어진다.
진실은 없다... 미션 깨면 얻는 수면다트랑 버서크다트가 쏠쏠하다. 버서크 다트로 제독이나 감시병 맞춰서 근처 잡병 정리하고 유유히 들어가서 쌍검무쌍 찍으면 된다. 힘들면 폭탄 던지고.
게다가 지상 한정으로 악명도가 사라져서 경비병들 막 썰고 다녀도 된다.
본편 끝나고 암살자로 전업해서 일하다가 템플러들에게 뒤져서 40대에 단명했다. 이 일로 인해서 헤이담이 템플러로 전향하게 되고 나중에 지 아들과 손자가 서로 싸우게 된다.
신디케이트에서 프라이 남매가 얘 저택을 수색하는 장면이 나온다. 잭도우 호 모형도 나오고 커틀러스도 나온다. 4편을 플레이한 유저들에겐 상당히 감명깊은 장면.
부자가 되겠다는 욕심으로 해적질 해서 수없이 많은 인명을 앗아가고 수없이 많은 재산을 강탈했지만 주인공측인 어새신이라는 이유로 미화받은 캐릭터.
암살자 가입 전이나 가입 후나 하고싶은 자유를 누리겠으면 자유를 탄압하는 이들을 척살하겠다는 신념이 있으며 그 신념대로 작중에 자유로운 민주주의랍시고 나소 해적 소굴을 아끼는 등의 묘사가 있긴 한데 그 자유가 지 하고싶은 살인강도인 해적질 정당화로 쓰이고 있다.
작중에 이새끼와 이새끼의 친구먹던 해적 새끼들이 죽인 인간과 빼앗은 재산이 더 많을까, 아니면 템플러가 더 많을까?
켄웨이의 둘도 없는 친구급이었던 검은 수염도 객관적으로 보면 그냥 인간 학살자 개쓰레기 새끼였고 이 새끼도 다를게 없다.
정부군에 항복하고 해적질 청산한 캐릭터들더러 배신자니 뱀같은 놈들이니 하면서 가차없이 죽여버리는데 본인같은 극악무도한 해적이 그나마 손씻고 반성하는 전직 해적들한테 할 소리는 아닌듯?
제작진도 아이러니 라는걸 자각은 하는지 나중에 스토리상으로 이 새끼가 지 애미한테 해적질로 번 돈으로 호강시켜드리겠다고 찾아가지만 정작 애미는 '지 아내 버리고 노략질에 미친 너같은 극악무도한 해적새끼는 내 아들 아니다, 모자의 연을 끊자'라 했고 꼴에 양심은 있는지 할 말도 못하고 그대로 나와서 통곡을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