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욱
조무위키
놀랍게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당신은 쓱충이들의 저주에 신음할 것입니다. |
SSG 랜더스와 KBO 리그의 수준 발전에 지대한 기여를 한 성인들 앞에서 비난을 퍼붓는 일은 금하도록 합시다. |
SK 와이번스의 투수. 씹솩 3대롤코중에 우완롤코를 맡고있다.
전성기때는 최고 158km/h의 강속구를 뿌려대는 파이어 볼러였지만 04년이후 부상에 불성실한 자기관리로 급격한 하향곡선을 그리게 된다.
별명은 와일드씽[1] 또는 엄롤코
형 2군에서 뭐해요..빨리와요..
15시즌 끝나고 방출 당했다
2군에서 163km를 찍었다고한다...
형 요즘 불펜 보면 그리워요... 근데 요즘 뭐하고 사는지 궁금
- ↑ 등장곡도 영화 메이저리그 OST인 'Wild T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