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덱 파괴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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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자신 필드의 공격력 2500 이상의 어둠 속성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하여, 카드의 종류(마법 / 함정)를 선언하고 발동할 수 있다. 
상대 필드의 마법 / 함정 카드, 상대의 패, 상대 턴에서 세어서 3턴 동안에 상대가 드로우한 카드를 전부 확인하고, 그 중의 선언한 종류의 카드를 전부 파괴한다.

유희왕에 등장하는 함정 카드.

통칭 '어덱파'

소재가 한정되어 있어서 그렇지 쓰는 덱에다 쓰면 화력이 엄청나다.

암흑계는 그라파만 째면 손쉽게 쓸 수 있어서 많이 채용했다.

마함을 제어하기 때문에 확실히 센 킬러 카드다.

암흑의 주박 스트럭처 발매 이후 주박덱들이 자주 넣고 다녔다. 보통 마법을 부르지만 함떡덱을 만나면 함정을 부르자.

신판마도 있던 시절에는 벨즈가 이거 쳐넣고 민주화 시키고는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