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례
조무위키
주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인물은 조또 안 부럽습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인물은 하나도 안 부럽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부러워 보이지만 실상은 매우 시궁창이라 부러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시 태어나도 별로 이 인물과 엮이고 싶지 않습니다.
1977년 생. 친박연대 비례대표 1등으로 나와서 당선된 국회의원이었다.
근데 문제가 있다.
문제[편집]
이력서가 너무 깨끗해서 중고시장에 내다 팔면 비싼 값에 팔 수 있다.
친박연대 비례대표 1번자리 역시 돈주고 샀다는 얘기가 있다.
이런 일련의 논란으로 인해 당선과 동시에 당선취소먹고 실형을 선고받았으며 그래서 지금은 정치인도 아니다.
정치생명 완전히 쫑났다. 애초에 첫 정계입문부터 뇌물주고 했으니 누가, 어느 당에서 얘를 받아주겠는가?
아무리 정신나간 당이라도 얘는 안받아준다.
그렇다고 무소속? 무소속이라는 게 깎고 들어가는 거다.
이회창이 이명박과 맞붙은 대선 보면 무소속이라는 핸디캡이 얼마나 공포스럽게 나쁜 핸디캡인지 알게 된다.
그래도 이회창이라는 이름 덕에 3위라도 했지.
지금은 집에서 놀고 있는 모양이다.
이 항목 작성한 건 이자스민이 아직 정치인인데 항목이 있으니까 이젠 정치인도 아닌 양정례같은거 작성해도 되겠지 싶어서 작성한 것이다.
정말 만, 아니지 억에 하나. 양정례가 다시 정치인이 되는 데 성공하는 일이 벌어지면,
마치 산마리노가 축구로 아르헨티나를 6-0으로 이기는것과 동일한 기적같은 일이 벌어지면 그때서야 이 항목을 없애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