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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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페미니스트들이 써야한다고 주장하고 실제로 쓰는 것.
그들의 주장은 그거다. 한국식 성씨 사용은 부계만 따지니 모계를 무시한다. 고로 부모의 성 둘다 써야한다는 것인데
이들 주장대로면 재수좋게 양측 조부모가 넷다 김씨 이씨면 그대로 넘기면 되지만 아닐 경우엔 그들의 2세부터 성이 최소 3글자가 된다. 아니 그전에 복성같은 경우엔 어쩌냐? 더럽게 길다.
얘네도 좀 문제가 있다고 봤는지 해결책으로 그럼 2세부턴 할배성과 외할매성을 붙여 쓰라고 결론을 냈다.
문제는 그런짓을 하면 처음 양성쓰기의 논리인 '부모 양측을 모두 존중'이라는 전제가 무너진다. 양측 모두 존중해서 양성을 쓰는건데 2세한테 선택받지 못한 할매랑 외할배는 뭐임? 무시당하는 거?
그리고 성씨라는 건 동서양을 막론하고 죄다 부계혈통으로 이어져 내려온 것이다. 이제와서 모계존중한다고 양성쓰는 건 뭔 헛삽질인지 모르겠다. 그나마 스페인이나 중동쪽에서 즈그애미성도 쓰는데가 있다고는 하는데 이름이 드럽게 길어져서 그냥 아빠성만 약식으로 쓰니 아이고 의미없다.
이런 의미에서 사실 엄마 쪽 성도 한국 페미들이 그렇게 극혐하는 한남충 외할배의 성이다.
오히려 한국 여성계 현실에서 가장 시급한 문제는 여성의 취업이나 육아휴직, 결손가정문제 같은 건데 이딴 자잘한거나 신경쓰는 페미니스트새끼들은 진짜 여성을 위한 새끼들이 맞는가 의문이다.
ㄴ진짜 취약계층 여성을 도와주면 빼애액대는 페미 본인들이 꿀을 못 빨잖아.
애당초 가독성이 시궁창 난다. 차라리 모계성을 쓰던가아니면 성안쓰고 이름만 쓰던가 춘추시대짱깨들처럼 새로운 성을 만들던가
현실에서 양성을 쓰고 있는 인간을 봤다면 어지간해선 말 섞지 마라. 이처럼 논리력이라곤 쥐뿔도 없는 새끼들인데 엮였다간 삶이 피곤해진다.
하지만 양성을 쓰는 사람이 문제이기보단 그 부모가 문제일 확률이 훨씬 크니 양성을 쓰는 사람 그 자체는 괜찮다. 물론 엮였다간 부모 때문에 삶이 피곤해질 수도 있다.
다행히 아직까지는 부모가 양성을 주는 경우보다는 페미니스트들이 스스로 쓰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아서 그냥 본인을 거르면 된다.
애초에 현행법으로 공신력도 없다. 서류상에선 앞에 붙는 성씨만 붙고 뒤에 붙는건 걍 지들끼리 자위질 하는 행위에 지나질 않는다. 페미니즘 자체가 자위질이나 마찬가지니 뭐 상관 없나?
스페인에서는 실제로 쓰는데 하도 대물림을 쳐하다보면
프란시스코 파울리노 에르메네힐도 테오둘로 프랑코 이 바아몬데 살가도 파르도 데 안드라데
같은 병신같은 사태가 터진다 저거 다 한사람의 이름이다. 스페인의 전두환 프란시스코 프랑코의 풀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