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보다 질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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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스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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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을 외쳐서
경쟁자에게 질을 양보한다.
역시 여자는 양보다 질이 좋아야한다.
진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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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의 물량보다는 개체의 품질을 중시하는 개념이다. 현대의 웬만한 공업은 전부 다 이 체제인 다품종 소량생산 체제를 채택하고 있다. 질 낮은거 다량 찍어내봤자 돈도 많이 못 벌고 손해만 보기 때문이니까.
RTS에서[편집]
주로 화력,수비 중시 진영에서 많이 나온다. 질 보다 양과는 반대로 개개인의 스펙이 높고 화력이 높은 대신 기동력과 회전력이 거지같다. 그래서 초중반에는 이래저래 휘둘리나 어떻게 한번 물량을 완성한 후반에는 질 보다 양을 압살 할 수있다. 따라서 질 보다 양이 아직 강력한 초반에 질 보다 양의 공세를 방어하면서 테크도 올리고 병력을 모은 후 한방에 진출하는 전략이 주로 쓰인다.
현대에서 이 진영에 해당하는건 테란, 프로토스, 콯 국방,영국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