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센
조무위키
본 문서는 의학적 지식을 담고 있습니다. 에, 어느 정도 완쾌된 뒤에 말해 주려고 했는데... 잘 알아두세요. 선생은 앞으로 아이를 가질 수가 없습니다. 이 모든 것은 디시위키 따위의 민간의학을 맹신하고 따른 선생님 책임입니다. 그러므로 질병에 감염되었거나 뭔가 이상한 것을 먹거나 만진 것 같다면 반드시 병원 및 보건소 등 전문 의료 기관을 내방하시어 의사양반의 진찰을 받으시고 처방받은 약은 꼬박꼬박 드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독감, 메르스, 우한폐렴 같은 범유행전염병에 걸린거같으면 괜히 병원에 가서 당신을 치료해야 할 의사양반을 중환자실로 보내지 마시고 일단 반드시 보건당국 1339에 전화부터 하시기 바랍니다. 중환자실에는 몸에 해로운 전화가 없습니다. |
존슨앤드존슨 에서 개발한 백신이다.
얀센이라면 너가 알고있는 니조랄이나 타이레놀 만든회사다
이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 처럼 벡터 바이러스 방식이라고 하는데
이 백신은 다른 백신과 다르게 1회만 접종하면 끝나는것이다.
그러나 접종할까 말까 고민도 하게되는데...
그건 화이자와 모더나 비해서 예방률이 낮아서 그래도 접종해야되나 고민한다.
하지만 다른 백신에 비해서 변이 바이러스에도 강하다.
ㄴ자사에서 나온 뉴스다. 누가 자기네 백신 약하다고 말하겠냐... 지금은 본토에서도 2방 맞아야되는거 아니냐 말나온다
주한미군과 카투사, 주한미군 기지에서 근무하는 군무원, 노무자 등이 먼저 맞고 2021년 6월에 만 30세 이상 예비군 및 민방위대원, 국방 및 외교관련 인원 대상 100만명분 백신이 미국에서 들어와 6월 10일부터 접종하기 시작했다.
접종하고나서 오한과 발열, 두통이 올 수 있으니 그 때 약국에서 사온 타이레놀, 병원에서 처방해준 좀 센 타이레놀이나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이 함유된 해열진통제(종근당 펜잘 등)를 먹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