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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존나 불쌍합니다...ㅠㅠ 광광 우럭따 8ㅅ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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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손가락[편집]
다섯 손가락 중에서는 가장 쓸모가 없다. 이 때문에 손가락 자르기에서 가장 많이 잘리는 손가락이다.
당장 안중근 의사가 혈서 작성할 때 자른 손가락이 이 손가락이다. 그리고 옛날 이야기에서 손가락을 자르거나 물어뜯어서 부모님께 피를 마시게 했다는 얘기에서도 주로 이 손가락이 희생양이 된다.
그나마 의미있는 역할은 결혼반지를 끼는 역할.
새끼손가락의 따까리다. 새끼손가락을 구부리면 얘도 같이 따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