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가 아닌 이탈리아의 신이다. 1월의 어원이자 두 얼굴의 사나이. 그래서 이중적인 새끼를 가리킬때 야누스 같다고 한다
특징적인 신화는 딱히 없는 편이고
야누스 신전의 문을 열라 하면 이건 전쟁 터졌으니 준비를 해라 이런뜻으로 통용되곤 했다.근데 식민지 먹으러 자주 원정을 갔던 로마에선 이 신전의 문이 닫혀있던 때는 진짜 손가락 안에 꼽히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