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비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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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이 영화은(는) 러닝타임이(가) 너무 길어서 끝까지 보다 보면 너는 죽게 됩니다. 삼가 고(故) 너의 띵복을 오른손으로 비비고~ 왼손으로 비비고~ 아무튼 야무지게 빕니다.
Ambiancé(2020)
[https://www.youtube.com/watch?v=
7시간의 예고편(72시간짜리 예고편도 있다는데 불명)
개요[편집]
“ |
모든 프레임이 중요하다 |
” |
— 안데르스 웨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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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st fini.(끝났어.) |
” |
— 안데르스 웨바구, 영화 개봉후
|
스웨덴의 감독 안데르스 웨바구가 2020년 12월 31일(새해 전야)에 전세계 동시에 한번만 개봉한 720시간(30일)짜리 그의 마지막 영화. 출연자는 Stina Pehrsdotte와 Niclas Hallberg. 음악은 Martin Juhls가 작곡했다.
2016년부터 촬영을 시작에 프레임을 1 주일 동안 3 초 장면을 만들어 4년동안 720시간을 채웠다. 하지만 그 많은 필름들을 개봉이 끝난 후에 다 폐기되었고 자신의 블로그와 홈페이지를 닫았다.
필름 때문인지 움직임이 워낙 느려서 유튜브에서 2배속을 해야 된다. 줄거리는 무슨 살아남기 형식으로 되어있다.
기타[편집]
프로그램 '차트를 달리는 남자' 222회에도 나왔다.
그 외에도 1주일이 넘는 영화들이 있다. 하지만 특이하게도 풀버전은 존재하지않다, 나눠서 재생목록에 담은 것도 없다.
- 운반하는 화물선의 시점의 내용이 전부인 857시간 짜리 영화, 로지스틱(Logistic, 2012) 예고편
- 헬싱키의 스토라 엔소 건물의 역사가 담긴 240시간 짜리 영화 모던 타임즈 포에버(Modern Times Forever (Stora Enso Building, Helsinki), 2011) 1분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