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앨런 아이버슨

조무위키

NBA 선수. 183cm의 단신으로 한때나마 MVP까지 수상했던 선수다. 지금은 좆노답인 필라를 파이널까지 이끈 경혐이 있다. 플레이 스타일은 개인 플레이에 이은 난사이다. 그래서 야투율 수치가 형편없다. 시그니처 무브는 크로스 오버 후 오른쪽 돌파 후 레이업 또는 점퍼.

1996년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 드래프트 1픽으로 뽑히고 커리어를 시작한다.초반엔 성적이 폭망이었지만 감독이 바뀌면서 슈팅가드 포지션으로 포지션을 전환하면서 득점왕고 mvp도 먹어본다.그러나 파이널에서 샤크에게 4대1로 개털린다.그 후 몇년 지나서 덴버로 이적한 후. . .몰락한다.

말그대로 폭망 간지의 대명사이기도 했지만 또한 악동, 즉 멘탈 ㅄ의 대명사이기도 했다. 감독이 연습 좀 하라고 하자 그딴거 필요없다고 쌩까면서 존내 까였다. 한마디로 옛날에 좀 했던 겉멋만 든 희대의 역귀놈이다.

그래도 간지는 쩐다. 농구는 신장이 아니라 심장이라는 명언을 남기기도.

가장 대표적인 별칭은 Answer. 나쁜 쪽으로는 아역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