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애플뮤직

조무위키

음악 스트리밍 사이트
국내 멜론 VIBE 벅스 지니 FLO 소리바다
해외 Spotify Deezer YouTube Music Apple Music

개요[편집]

애플에서 만든 스트리밍 음악 서비스.

월 9.99달러에 스트리밍과 DRM다운로드가 지원되고

월 14.99달러에 6명이 애플뮤직을 이용할 수 있다.

한 명이 쓰는 9.99달러는 창렬이지만 6명이 쓰는 14.99달러는 1인당 2.49달러라서 혜자다.

존나 편하다. 아이폰 쓰면 어플 받을 필요 없이 음악 어플 누르면 된다.

안드로이드 기준으로 앱이 애미 씹창난 수준이니 웬만하면 스포티파이 쓰는 게 낫다

한국 출시[편집]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쓰레기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문서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8월 5일 2시에 뜬금없이 기습적으로 출시했다. 사실 보면 진짜 뜬끔없음;

월 7.99달러에 스트리밍과 DRM다운로드가 지원된다. 현재는 3개월 무료 체험 이벤트 중.

월 11.99달러에 6명이 애플뮤직을 이용할 수 있다. 한 명이 쓰는 7.99달러는 창렬이지만 6명이 쓰는 11.99달러는 1인당 1.99달러라서 혜자다.

한국에 정식으로 라이센스 따서 유통하고 있는 외국곡은 얼마 없고, 오히려 비유통 외국곡이 많다.


참고로 J-POP은 사실상 전멸 상태이니 씹-뜨억들은 기대 안 하는 것이 좋다. 애초에 카테고리나 추천 가수에 JPOP 뮤지션도 없고.

유명 해외 아티스트들은 전부 한국어로 나오기 때문에 혼선을 빚고 있다. 예를 들어 Bon jovi를 치면 전부 '본 조비'로 치환돼서 나온다.

넷플릭스처럼 처음만 그럴 것이고 계속 나아질 것 같다... 지만 로엔이나 CJ E&M과 협상 시 갑질하려다 실패한 거라 글쎄...

아주 대단한 헬적화를 자랑한다. 미국 본토 애플뮤직은 3,700만 곡인데 국내 애플뮤직은 헬적화되어서 600만 곡밖에 없다. 멜론이 1,000만 곡에 거의 천원 더 싸다. 통신사 할인까지 먹이면 4,900원까지 내려가니...

ㄴ 근데 멜론새끼들 알바까지 동원해서 애플 까내리기 선동한건 잘못한거같음. 물론 너가 알바라는건 절때아님

클래식 음반이 조올라게많다 멜론 같은 경우 클래식 들으려고 들어가 보면 거의 다 카라얀 음반.. 물론 카라얀의 음반이 전체적으로 ㅍㅌㅊ이상이긴하나 바흐나 모차르트를 카라얀지휘로 들을순없잖냐.. 어쨋든 나같은클덕후들은 애플뮤직쓰셈ㄱㄱ 음반이 차고 넘침

외국 애플뮤직에 비해 없는 곡이 너무 많다 그냥 유튜브 뮤직 쓰자

애플이 카카오 음원 들어오기 전에도 야금야금 계약해와서 국내 음원 엄청 많아졌었는데, 카카오 음원 들어오면서 완전체가 되었다.

스포티파이처럼 국내 서비스면서 곡명 죄다 영어로 나오는 것도 아니다 ㄷㄷ

멜론 TOP100을 애플뮤직 플리로 그대로 만들면 모든 곡이 하나도 빠짐 없이 만들어질 정도다.

더군다나 무손실+애트모스+오프라인 저장+감성적이고 깔끔한 앱 디자인까지 이 모든 것이 8900원으로 해결되는 음싸는 애플뮤직이 유일한 완벽한 완전체가 되어버렸다. 비싸기만 한 좆론 스밍 구독하지 말고 애플뮤직이나 구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