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을 먹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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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위링크는 마음의 준비단단히하고 눌러라.
1996년 일본에서 발생한 엽기 살인사건이다.
말그대로 전여친인 여자가 남친과 그의 새로운 여친을 살해하고 요리해서 식인한 사건이다.
짤도 있는데 꽤나 잔인해서 안올린다.
구글링하면 나오는데 되도록이면 안보는걸 권장한다.
망치나 펜치등 공구로 시체훼손하고 냉장고에 시신유기하고 요리해서 식인한다.
심지어는 염산고문 과정도 있었다고 한다.
일기장[편집]
살인범 여자가 범행과정을 일기로 썻다.
다음내용은 그 당시 살인범 여자가 쓴 일기장의 내용이다.
199x 년 3 월 6 일 요즘 들어 그의 태도가 이상 해졌다. 눈에 띄게 차가워지고 사랑한다는 말을 해준 것이 벌써 오래 전의 일 인 것 같다. 왠지 자꾸만 나를 피하려한다는 느낌이 든다. 난 그에게 나의 몸, 내가 가진 돈, 나의 마음 까 지 .. 남김없이 다 주었는데 .. 이제 내게 남은 건 아무 것도 없다. 만일 그가 날 버린다면, 앗 전화가 걸려왔다. 그의 전화 일 것 같은 예감이 든다.
199x 년 3 월 10 일 내가 사흘을 내리 잠만 잤다 니 .. 머리가 깨질 것만 같다. 그의 목소리가 아직도 귀에 울린다. 이제 그만 헤어지자고? 꿈 이겠지 이건 꿈이야 아니 사실이라는 걸 나도 안다. 그를 이대로 보낼 순 없다. 그와 나는 영원히 한 몸이 되어야만하는데 .. 그는 잠시 딴 생각을 한 것 뿐이다. 곧 곧 나에게로 돌아올거야 .. 그를 영원히 내 곁에 둘 것이다. 누구도 빼앗아 가지 못하게 할 것이다. 영. 원. 히. 199x 년 3 월 12 일 그가. 냉장고 안이 춥지? 조금만 참아 199x 년 3 월 14 일 제일 먼저. 그의 손을 먹기로 결심했다. 나를 부드럽게 만져 주던 그 손 내가 제일 아끼는 냄비에 넣어 정성 들여 요리했다. 그의 손가락 하나 하나를 오래 오래 씹었 다. 그를 회상하며 자꾸 목이 메인 다.
199x 년 3 월 14 일 제일 먼저 그의 손을 먹기로 결심했다. 나를 부드럽게 만져 주던 그 손 내가 제일 아끼는 냄비에 넣어 정성 들여 요리했다. 그의 손가락 하나 하나를 오래 오래 씹었 다. 그를 회상하며 자꾸 목이 메인 다. 바보 같이 .. 지금 그는 나와 진정 한 몸이되는 중인데 내일 아침 엔 그의 내장으로 끓인 국을 먹어야겠다. 199x 년 3 월 15 일 아침에 끓인 국이 조금 남았다. '사랑의 국'이라고 이름 붙여 보았는데 조금 우 습다. 후후후. 그의 가슴은 정말 맛있다. 연하면서도 탄력이 있고 이제 다시는이 가슴에 기대지 못한다는 게 좀 아쉽지만, 지금 쯤 그는 기뻐하고있을 거라고 믿는다 잠시 한눈 팔 았던 걸 우습게 여길거야. 내가 이렇게 자기를 사랑하는 줄 알면, 가마솥 속에서, 그의 다리가 내 말이 맞다고 맞 장구 치듯 흔들린다.
199x 년 3 월 20 일 그의 머리 만이 남았다. 그리고, 그를 한눈 팔게했던 xxx이 누구인지를, 오늘 알았다. 자기도 그 x이 밉지? 괜히 착한 자기를 유혹 했잖아. 내가 당신 대신 .. 혼내 줄게 다신 이런 짓 못하도록. ㅇㅇㅇ, ㅇ 00, 후후.…. 199x 년 4 월 2 일 0 ㅇ 란 x을 드디어 그 이와 나의 보금 자리에 데 려왔다 그가 보는 앞에서 벌을주기 위하여. 설치면 귀찮기 때문에 아직 정신을 잃고있을 때 꼼짝 못하도록 온몸을 꽁꽁 묶었 다. 그가 잘 볼 수 있도록. 그의 머리를 테이블 위에 올려 놓고 ㅇㅇ 0을 그 맞은 편의 의자에 앉혀 묶어 놓았다. 한쪽 눈이 어저께 녹아 흘러 내려 버려서, 한쪽 눈으로 밖에 볼 수 없다는 게 좀 그렇지만 당 신, 괜찮지? 그가 그렇다고 미소를 짓는다. 어서이 x이 정신을 차려야 할 텐데
199x 년 4 월 3 일 그이가 반지를 끼워 주도록 유혹 한, ㅇ 00의 손가락 두 개를 아침에 망치로 부서 뜨렸다. 어찌나 소리를 질러대 던지 귀가 멍하다. 피가 튀어 주위를 닦느라 고생했다. 당신 깔끔한 걸 좋아하는데 .. 살려달라고 애걸하는데. 벌받을 건 받아야지. 구태여 죽일 생각은 없 다. 살인 같은 건 당신도 좋아하지 않을테니까. 199x 년 4 월 4 일 그이가 어젯밤에 내게 용서를 빌었다. 000과 입을 맞췄다는 것이다. 순진한 사 람 가위로 그 x의 입술을 잘라 냈다. 하도 발악을해서, 어제 쓰던 망치로 입을 몇 대 때려 주니 좀 조용 해졌다. 이빨이 서너개 빠지니 그렇게 우스꽝 스러울 수가 없다. 그이도 그걸보고 웃으며, 나를 칭찬 해 주었다.
199x 년 4 월 5 일 오늘은 휴일이라 하루 종일 집에서 쉬기로 했 다. 그 x에게 벌주는 일이 특히나 재미있다. 그이를 유혹했을 그 x의 오른쪽 가슴을 절반 정도 식칼로 도려 냈다. 겉보기 엔 제법 예쁜 가슴이었는데, 잘라내 니 누런 기름 덩어리 같은 게 넘칠 듯 삐 져 나왔다. 피도 제법 나왔는데도, 이제 자기 잘못을 깨달 았는지 멀거니 잘려나 간 자기 가슴을 내려다보기 만한다. 가끔, 차라리 어서 죽여달라고 중얼 거리는데 그때마다 손톱, 발톰을 한 개씩 펜치로 젖혀 주니까 이제 그런 말은하지 않는다. 역시 성질 나쁜 x을 길들이려면 벌주는 게 제 일이다.
199x 년 4 월 6 일 마지막 벌을 주었다. 감히, 그 이와 나만이해야하는 그 일을 한 ㅇㅇ ㅇ의 x를 깨끗이 청소 해 주었다. 꽤 번거로운 일이었다. 묶은 걸 다 풀어, 마루에 눕혀 놓았다. 다리를 벌려 발목을 바닥 에다 못 박은 후, 그 x의 지저분한 x 에다가 어제 일부러 사온 염 산을 조금씩 부어 넣어 주었다. 마지막으로 그 x이 온갖 발악을했다. 한 병을 다 부 었더니 온갖 것들이 그 x에게서 줄줄 흘러 나와 거실 바닥이 온통 더러워졌다. 고약한 냄새까지 난다. 이럴 줄 알았 으면 목욕탕에서 할 것을 당신 이젠 다시는 한 눈 팔면 안돼
우당탕 !! 신고를 받고 출동 한 경찰이 잠긴 문을 부숴을 때, 그녀는 숟가락을 손에 들고 멍하니 경찰들을 바라 보았다. 테이블에는 코 바로 위에서부터 깨끗이 자른 머리 한 개가 놓여 있었다. 그녀는 경찰들이 보는 앞에서, 얼른 숟가락을 잘린 머리 속에 푹 찔러 넣 더니 회색 빛을 띤 물 컹 물컹 한 물질을 한 숟가락 퍼내 입에 냉큼 밀 어 넣었다. "이것 만 먹으면 된단 말야, 잠깐만 기다려요."테이블 옆에는 눈이 빠지고 입술이 뜯겨 나가 고, 한쪽 가슴이 반쯤 잘린 채 너덜 거려 간신히 여자 란 것만 알아볼 수있는 시체 하나가 의자에 기대 져 있었다. 발가 벗겨진 시체의 아랫도리 에선 심한 악취를 뿜는 울긋 불긋 한 죽 같은 것들과 거무스름한 액체가 흘러 내려 거실 바닥을 엉망진창으로 만 들고 있었다.
열심히 숟가락을 놀리는 그녀를 바라보며 아연 히 서있던 경찰 세 사람은 순간 온 몸이 얼어 붙는듯한 공포를 느꼈다. 희미하게-그녀의 입에서 목 쉰 남자의 목소리가 흘러 나왔기 때문이다. 수진아. 내가 잘못 했어 미안해 "
일본에서 일어난 사건인데 왜 수진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