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정계 기술

주로 쏘콘같은 애들이 많이 쓰는걸 볼 수 있다.

그냥은 발동 안하고 교체되어 들어오는 순간 발동한다는게 특징으로 기띠를 망가뜨리거나 교체기 쓰면서 깔작거리는 놈들에게 빅엿을 먹일수 있다. 빨리끝나는 6/3메타보다 과거 6/6 시절 장기전에 더욱 좆같음을 발휘한다

압정계로 잔뜩 공사해놓고 울부짖기 콤보로 지랄해대면 현피날수있다. 이건 매너상 암묵의 룰로 금지하는 경우가 많다.

고속회전으로 이 필드를 정리 가능하다.

종류[편집]

압정 1타에 최대체력 1/8, 2타 1/6, 3타 1/4를 깎는데 부유나 비행타입 가지고있는 새끼들한테는 안통한다. 예를들어 저리더프라던지 삼삼드래라던지

ㄴ예시로든 푸키가 정말 하나같이 병신같다

1타에 독, 2타에 맹독을 거는 기술인데, 압정계 기술중 밟고 울부짖기 강제소환 다시밟기로 곶통을 줄수가 없고 제일 큰 약점이 독타입 포켓몬이 밟으면 독압정 자체가 사라진다 주의하자.

ㄴ 역이용해서 도정 2차전에서 첫 포켓몬을 독타입을 꺼내면 좋다.

9세대에서 물리공격 맞으면 독압정까는 킬라플로르때문에 이전보단 자주 보이는편이다.

참고로 이것도 압정판정이라 부유나 비행타입에 데미지를 못준다. 강철애들 독 면역인건 여전하고.

압정계중 단연 1위 그 이유를 조목조목 살펴보자.

일단 데미지 계산은 나무식으로 (포켓몬의 전체 체력)×(바위 타입 공격에 대한 포켓몬의 상성)÷8 인데,

여기서 포켓몬 타입이 적용된다는걸 볼수있다. 기술이 바위타입이므로 바위타입에 X1배인 경우 원래 데미지는 1/8. 다른 압정처럼 몇번씩 뿌리고 지랄할 필요 없다는것도 장점.

하지만 여기서 타입이 적용되기 때문에 불꽃/비행인 리자몽이나 해로운새는 체력 1/2가 까인다.

더군다나 이건 떠있는 돌이 덮친다는 설정이라 부유 비행으로 못피한다. 즉 어떻게든 기스나는걸 피할수 없다. 기띠 찢기고 시작한다고.

여담이지만 7세대 전포인 텅비드는 스텔스록+독압정을 배울수있다.

그래도 7세대 오야지기중 안개제거가 추가되어 더 효가적으로 이쓰레기들을 치우기 편해질듯함

ㄴ 현실은 아무도 안쓴다. 도발 박으면 되거든

9세대에서는 멀스 들고 망재앙이 개지랄을 해대서 반필수가 되었다.

주로 한카나 하마돈 너트령 코터스 딩루가 채용한다

깔면 교체해나오는 상대 포켓몬들 스피드 1랭크가 떨어진다.

데미지계열이 아니라서 안좋은게 아니다. 스피드 1랭크 다운이란거는 선공기가 아닌이상 무조건 아군이 선공할수도 있는 수치다.

하지만 오기 대도각참이 등장한다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