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폰소 쿠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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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미래가 창창한 최고의 갓-감독입니다. 이 문서의 주인공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거스 히딩크,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혹은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스칼로니와 같은 존재입니다. 한마디로 존나 개씹사기캐입니다. |
이 문서는 금손에 대해 다룹니다. 우리 같은 앰생똥손들은 암만 노오오력해 봤자 손톱의 때만큼도 실력을 못 따라가는 금손을 가진 사람이니 그냥 열심히 후장이나 빠시기 바랍니다. |
<칠드런 오브 맨>, <그래비티>, <로마> 등을 만든 멕시코 출신 감독
롱테이크가 예술이다
영화 찍는 솜씨가 짱짱맨이심
숨겨진 띵작으로 <이 투 마마>가 있다.
가끔 영알못들이 루베즈키 촬영감독빨이라는 개소리를 하곤 하는데 쿠아론 감독은 본인이 직접 촬영까지 맡은 로마에서 오스카 촬영상을 수상했다. 그냥 넘사벽 그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