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 152
조무위키
카스미(DOA)에서 따온 또다른 바리에이션
페이스 4가 만들어지기 전 제작된 프로토타입 전투병기이다.
알몸인데 젤리년이라 와꾸가 병신인데다 페이스 4의 하위호환적인 면모가 많이 보여 거의 안쓰인다.
ㄴ 페이즈 4 하위호환은 아니고 단지 와꾸가 병신이라 안쓰일 뿐이다. 게다가 기술들이 하나같이 에미없이 빠르고 개 좆같이 짜증나는 것들 뿐이라 이새끼 한판 했다하면 대전 안받아 주는 놈이 많다.
몸이 젤리이기 때문에 타격감도 병신이다. 다만 그래도 꼴에 전투병기라고 제대로 쓰면 피가 4분의 1 깎일 때까지 계속 쳐맞게 된다.
순간이동도 할 수 있고 여러 개인기가 있긴 하지만 한번 필살기를 쓰면 '에엑' 하는 소리와 함께 공중에 붕 뜨면서 현자타임이 꽤 오래 가기 때문에 이 틈을 타서 역으로 얻어터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