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톤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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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알톤스포츠(Alton Sports)는 대한민국의 자전거 회사이다. 1994년 자전거 무역을 하던 기업에서 자전거를 따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독립하였다.
2010년 국내 3위 업체인 코렉스를 인수하며 국내 시장의 30%를 점유하고 있기는 하지만 삼천리를 꺾을 순 없었다.
주로 생활형 잔차를 제조 하고 있지만 아무리 생활형이라지만 자전거가 엉성 하다며 욕을 먹는 회사 이기도 하다.
요즘은 유튜브에서 유명 유튜브 크레이이터인 대도서관과 함께 재미있는 광고를 찍어 올리고 있기는 한데 너무 생활형 자전거라는걸 강조하는 듯 하다.
문제점[편집]
자전거가 엉성하다.
디자인도 삼천리 자전거에 밀릴 뿐더러 용접 자국이 너무 눈에 띄게 보여 외관을 망친다던가. 브레이크, 기어선이 너무 엉망 이라던가 여러므로 욕을 먹고있다.
하지만 이는 로드마스터 시리즈를 출시한 뒤로 논란이 수그러 들었으나 기껏 가벼운 소재의 프레임으로 자전거를 만들었는데 왜 그 무겁다는 플라스틱 하이림을 달아서 괜히 자전거를 무겁게 만드는지 모르겠다...
자전거 시장에는 뛰어 들었지만 제대로된 자전거를 만들 생각이 없는 회사이다.
그리고 신소재라고 하면서 포스코와 합작해 만든 DP780이란게 있는데 로드마스터 절단사고나고 전문가한테 자전거에는 안맞는 소재임 ㅇㅇ 하면서 까였다.
그래도 알톤이 만든거중에서 가장 대단하고 위대한 자전거는 당연히 썸탈이다 시발 27도 안되는주제에 6061 더블버티드에다가 아세라까지 껴준다 ㄹㅇ 알톤이 만든거중에서 제일 위대한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