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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토 모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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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아악 올라갔다 했다가 화아악 내려갔다 했다가..
벤치, 이름만 들어도 성스러운 그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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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안필드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콥등이들의 저주로 다음 생에 벌레만도 못한 인생을 살아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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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인물은 세비야의 영웅입니다.
놀랍게도 세비야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로지블랑코스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알베르토 모레노

Alberto Moreno Pérez
리빅아 그 자체 No. 18

기본 정보
생년 월일 1992년 7월 5일
출생지 세비야
국적 스페인
신장 171cm
체중 65kg
백넘버 NO.18
소속팀 세비야 FC B (2011~2013)

세비야 FC (2012~2014)

리버풀 FC or 벤치 (2014~2019)

비야레알 CF (2019~)

국가대표
4경기

항상 리버풀을 가슴에 안고 팬으로 남겠다. You'll Never Walk Alone.

리빅아 시절을 대표하는 선수

상세[편집]

리버풀 FC의 수비조무사였다가 17/18부터 롤코타는 수비수로 돌아온놈이다.

분명 윙백인데 수비보다 공격을 잘하는 병신이다. 아스날과의 개막전부터 pk를 내주며 역적이 될 뻔하였으나 민용래가 지옥에서 멱살잡고 끌어올려주려는걸 다시 내쳐버림 쯧쯔 병신 리버풀이 빅클럽이 되지 못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다.

16/17시즌은 3경기 출장인가로 아주 제대로 말아처먹었다.

17/18시즌은 간간히 나오면서 로브렌과 함께 수비에 지옥문을 오픈하고 있다. 살라와 마네를 비롯한 공격진이 2골을 넣으면 로브렌과 함께 3골을 먹히면서 리버풀 패배의 선봉장이 되었다. 그런데 그 후 로브렌이 더 병신이 되면서 수비진의 에이스로 뛰다가 세비야전에서 지옥문을 열어재끼며 다시 개새끼가 되었다가 모스크바전에서 부상으로 나가리됐다.

비록 16/17시즌과 이번 시즌초 환장나는 활약때문에 욕은 존나게 먹었지만 갈수록 나아진 모습을 보여준 것도 있고 그래서 부상으로 나갈때 박수받으며 나갔다.

축구실력이 나아지지 않아서 앞으로도 주전으로 나설 일은 없을 거 같다. 오히려 자유계약으로 내쫓길 가능성까지 제기되는 중이다. 장점이 하나도 없고 걍 단점투성이다. 덕분에 클롭은 모레노를 쓰느니 밀너를 그 자리에 넣겠다는 식으로 땜빵 운영을 하는 중이다. 18-19시즌도 끝났으니까 나가자 제발

ㄴ이제 나가신다.

딱히 기여한건 없지만 리버풀 챔스 우승 멤버로 기록되었다. 자유계약 신분으로 리버풀을 떠난 뒤 스페인에 정착했다. 이제부터는 노란 잠수함의 멤버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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