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리아 윈드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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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우! 황금 희귀카아드! 이 문서에서는 블리자드의 두 번째 밥줄인 돌망겜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패치 때마다 어-썸한 사기카드들을 잔뜩 만들어내다가 결국 명을 달리 하고 말았던 벤 브로드에게 감탄과 경의를 표하십시오. |
실바나스 윈드러너의 언니
알레리아로 누군가 돌냥을 한다면 동생시체년이라고 해주면 된다.
여캐스킨이지만 거지충들이 즐겨하는 직업인 냥꾼의 스킨이라서 의외로 보기 힘든 스킨이다.
렉사르보다 나을게 하나 없는 개창렬년이다.
이거 살 돈으로 메디브나 마그니를 사는게 백배 천배 이득이다.
ㄴ이건 관점 차이다. 실제로 기본 스킨과의 변경점을 보면 특별히 알레리아 스킨이 가성비가 나쁜건 아니다.
이스킨끼고 치명적인 사격을 쓰면 특수대사를 읊어준다.
장점[편집]
이 문서는 예쁘고 매력적인,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여자에 대해 다룹니다. 사랑합시다. |
예쁘다.
활 쏘는 여캐는 사고 봐야 한다
단점[편집]
덜멋있다.
야벗쓸때 이리와라 멘트를 안한다.
죽기 렉사르를 내면 자동으로 뒤지고 꼬추가 달리게 된다. ▶◀ 덜렁
줄진을 내면 꼬추가 달리는 대신 한쪽 눈과 팔이 없어진다.
요즘 대부분의 냥꾼덱은 6턴넘으면 죽사르로 바꿔먹기 때문에 알레리아로 인성질하는걸 보기 힘들다.
와우[편집]
워크래프트 시절부터 등장한다.
타락한 오크들과 군단을 막고 투랄리온하고 눈맞는다. 둘 사이서 아들인 아라토르를 보게 된다. 투랄리온은 알레리아와 정반대의 속성인 빛벼림 인간이 되어버렸으니 아이러니한 일이다. 알레리아 본인은 투랄리온과 아라토르의 존재가 공허의 속삭임으로부터 정신줄을 잡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생각하는듯 하다.
군단에서 재등장하고 마크아리에서 공허 관련 떡밥을 이끌어가는 역할을 한다. 군단 때려잡은 뒤에는 실버문에 쳐들어가서 블엘한테 얼라로 복귀하라고 하지만 당연히 테론은 거절한다. 대신 블엘에서 탈주한 공허 엘프들의 머튽이 됨. 이 과정에서 태양샘을 공허로 오염시킬 뻔하고 도망가면서 빤스러너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막내인 베리사하곤 여전히 사이가 좋지만 둘째인 실바나스하곤 사이가 안좋다. 알레리아 기억상의 호드는 피에 굶주린 돼지들이었고 지금 니들이 플레이하는 호드진영과 그때의 기억을 동일선상에 두고 있다. 그런데 그 돼지시키들의 대빵이 시체 된 친동생이라면?
격전의 아제로스 시점에서는 스토리 상에서는 공허 차원문 셔틀로 주로 등장한다. 평소에는 바람의 구원호 위에 머물면서 유저들의 전쟁 자원으로 연구를 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