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랑 생-막시망
조무위키
뉴캐슬의 윙어로 좌우 양쪽이 모두 가능하다. 19-20 시즌 여름에 니스에서 영입되었는데 나올때마다 똥싸는 조엘린톤과 달리 상대 수비진을 좋은 드리블로 헤집고 다닌다. 리그에선 셰필드전에서 선제골을 넣었고 팀은 2-0 뜬금없는 승리를 거뒀다.
플레이스타일은 지난시즌의 아다마 트라오레와 각성한 이번시즌의 아다마 트라오레의 중간버전의 느낌이다. 드리블은 좋은데 결정력이 떨어진다. 다만 패스는 지난시즌의 아다마 트라오레보다는 잘 주는편. 그리고 부상이 좀 잦은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