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사냥꾼
조무위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플레이어블 직업 악마사냥꾼은 해당 항목으로.
>하스스톤의 직업은 해당 항목으로.
이 문서는 고인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의 대상은 세상을 떠났습니다. |
이 문서는 숨은 영웅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악을 막기위해 악을 자처하는 다크 히어로에 대해 다룹니다. 다소 강경하지만 다크 히어로를 향해 무례한 말은 삼가도록 합시다. |
소개[편집]
디아블로3가 오리지널부터 확장팩에 이르기 까지 수 많은 패치에 패치를 거듭해도 바뀌지 않는 게임 내 최강클래스 캐릭터이다.
니가 오랜만에 똥맛이 궁금해져 다시 똥을 손에 움켜쥔다 해도 무슨 캐릭을 할 지 걱정할 필요는 없다. 악마사냥꾼을 해라.
니가 오랜만에 똥맛을 봐 무슨 템 셋팅을 해야할지 걱정할 필요는 없다. 아무 나오는 풀셋을 줏어서 껴라. 그게 똥3최고 핫한 캐릭의 최고 핫한 풀템이니까.
<<최신 2.4패치로 똥3 발매 최초로 좆망이 되었다.>>[편집]
악마사냥꾼은 디아블로 3의 직업 중 하나이다.
원거리 캐릭터이며, 활이나 쇠뇌, 혹은 손쇠뇌를 들고 공격을 가한다.
데미지는 가장 강력하지만 그 대신 체력이 약한 단점이 있다. 이제는 데미지마저 다른 클래스의 상향으로 딜도 탱도 안되는 이도저도 아닌 신세. 현명한 악충이들은 괜히 대균열 공방가서 구르기만 하다 뒤지지 말고 일반균열이나 돌자.
평가[편집]
오리 시절에는 극초반을 제외하면 똥망캐 신세를 면치 못했으나 확팩 전후로는 약했던 적이 거의 없는 사기캐(샷건 성전 시절 제외, 그리고 시즌 4가 되면서 야만의 승천으로 똥망해버렸다.)
2.0.3(확장팩 영혼을 거두는 자)[편집]
확장팩 오픈 직후의 4인 파티는 2 화습확산 악사 1 생구부두 1 운전수도가 기본이었다.
하지만 성전사와 비취 부두가 버프되고 난 뒤에는 한동안 균열석 및 죽표 셔틀을 면치 못했다.
하지만 이때도 다네타 세트를 이용한 큐브런 용 앵벌이 캐릭으로서는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었다. (유일한 라이벌은 적토마 성전)
2.1.0(시즌1)[편집]
습격자의 현신 세트가 패치되고는 계속해서 최고 존엄이 되었다.
일명 라면악사라고 불리던 시기로 자동쇠뇌를 깔아놓으면 자동쇠뇌가 알아서 사냥. 라면을 먹으면서도 해도 된다는 뜻으로 라면악사라고 불렸다.
2.1.2(시즌2)[편집]
습격악사의 플레이가 너무 수동적이라는 평가 때문에 패치되었다.
이전과는 달리 본신 악사가 증오 소모기를 사용해야 자동쇠뇌도 스킬을 같이 쓰는 식.
자동쇠뇌를 깔면 깔 수록 악사 본신의 데미지도 증가하도록 패치되었다.
사실 증오 수급 때문에 성가셔졌는데도 플레이어들은 환영하는 분위기.
마침내 할 일이 생겼다면서......
이때 고단 파티플레이 조합은 일반적으로 2 습격악사. 1 공포부두, 1 버프성전(법성) 이었다.
2.2.0(시즌3)[편집]
2.2 패치 이전에는 습격충들이 대세였다면,
2.2 패치때 신세트 템 부정한 정수 및 나탈랴의 복수의 조정, 그리고 악세사리 세트 의지의 철벽 재조정으로 인해
부정 다발, 나탈악사, 부정 구상악사 등으로 나뉘었다.(무엇보다 의지의 철벽을 사용하지 못하는 습격자의 현신 악사는 몰락했다.)
중저단에서는 부정다발.
대균 솔플 클리어에서는 주로 나탈악사.
대균 파티플에서는 부정 구상악사가 주로 쓰였다.
이때 고단 파티플레이 조합은 일반적으로 1부정구상, 1 탈 라샤 법사, 1 공포부두, 1 버프성전(법성) 이었다.
2.3.0(시즌4)[편집]
이 문서는 고인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의 대상은 세상을 떠났습니다. |
양의 만곡궁 추가와 망자의 유산 리메이크로 2.3 패치에선 다발이 상향을 받았다.
하지만 공포부두의 무한 메즈가 사라짐에 따라 이전의 공포부두와 한세트였던
버프성전 관짝행. 탈 라샤 메테오 법사 관짝행, 그리고 부정 구상악사의 관짝행.
그리고 치킨런 부두의 대두로 인해 엥벌캐로서의 위치까지 위협받고 있다.
이전 비취부두나 악운성전(샷건성전)이 떳을 때 이미 나왔던 결과지만 악사는 설계 사상자체가 딜러이다.
다른 근접 클래스들처럼 방어보너스가 있는 것도 아니고, 스킬 트리에 유틸성도 거의 없다.
하지만 이 딜링이 다른 클래스에 밀려버리게 되면 딜러 포지션에서 딜이 빠짐으로써 그냥 러가 되어버린다.
그게 현상황.
중저단에 스피드팟이나 일균에서면 모를까 고단파티에는 낄 생각으로 게임을 한다면 악사가 아닌 야만이나 부두나 수도를 키우는편이 낫다.
한마디로 버프를 좀 받긴 받았는데 남들은 버프를 삼태기로 받아서 상대적으로 너프인셈.
현재 고단 4인파티 클래스 조합은
2 선망야만, 1 운전수도, 1 부두술사 이다.
메타가 바뀌었다. 현재 고단 파티 주력 딜러는 부두술사로 부두술사 2명. 서포터 2클래스(생구야만/운전수도/버프성전)이다. 물론 서포팅 기술이 없는 악사의 자리따윈 없다. (2015년 9월 16일 기준 메타가 계속해서 바뀌는 중이라서 아직도 수정의 여지가 남아있다)
아마 이번 시즌 내에 악사가 저 파티 조합에 끼어들 가능성은 없다고 보는편이 더 좋다.
다만 이번 시즌의 경우 대균보다 일반균열의 중요도가 압도적으로 늘게 됨에 따라(죽숨블로) 대균 파티 딜러자리에 그렇게까지 목숨을 안 걸어도 되긴 한다.(대균에서는 죽음의 숨결이 안나와요!)
현인의 여행세트를 착용한 채로 나탈랴 세트 등의 세트효과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즉 세팅에 있어서 어느정도 자유도가 허용되기 때문에) 죽숨파밍에 있어서는 다른 클래스에 비해 그렇게까지 딸리진 않는다.
ㄴ그나마도 치킨런 부두가 다네타 악사를 압도했다. 아이고...
물론 60레벨 이상 전설의 보석을 레벨업 하기 위해서는 부두나 수도나 야만을 키워야한다.
여태까지 다른 클래스 하던 사람들이 전설 보석 업하려고 악사키웠었는데...... 아......
다른 직업들의 발을 빠르게 해놓고 정작 이번에 하라고 빤쓰까지 벗어가면서 몰아주는 다발악사는 구르면 구를수록 약해지는데다 양의 만곡궁 탄막전개는 사실상 "채널링"을 의미한다!
만곡궁의 모든스킬 자감이랑 사냥꾼허리띠의 평타공속과 부정셋의 증소생성+절제 원플러스원으로 절제수급을 해가면서 굴러서 쫒아가라고 만든 설계인듯 하기는 하나 아무래도 절제가 조금이라도 줄면 딜이 조루가 되는 현실속에선...
2.4.0(시즌5)[편집]
보이지가 않는다
법사가 명실상부 1인자로 떠오르면서 악사는 캐릭터창 구석에서 손가락만 빠는 신세가 되었다.
역시 블쟈겜에선 법사를 먼저 키워야
2.4.1(시즌6)[편집]
악마사망꾼
모래 말벌만도 못하다.
2.6.1(시즌12)[편집]
악레기가 악사기로 돌아올 냄새다 부정세트만해도 절제당 딜이 2.5배 증가하고 다발관련템들이 씹버프를 받아서 존시나 쎄다
부정세트땜에 요르단반지도 고려가능하다
기타[편집]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 발라라는 이름으로 여악사 본인이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