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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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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아Q정전의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찌질이이자 정신승리계의 대부.

모르는 사람이 없겠지만 전형적인 강약약강의 찌질이로 자기보다 약한 비구니는 성희롱하고 애새끼한텐 빼애액대지만 자기들을 후드려패는 깡패들에겐 찍소리도 못하고 쳐맞으면 난 내 아들놈에게 쳐맞았다고 행복회로를 돌리는 좆병신이다.

집이 없어 절간이나 사당에 빌붙어 살고, 남의집 일을 하면서 하루 벌어 하루 사는 주제에 번 돈은 죄다 술, 혹은 도박에 꼬라박는 엠창인생이었다. 근데 그 술도 돈없다고 외상으로 쳐먹는 일이 흔해서 지 단골집 블랙리스트에도 올라온 병신이었다.

그런 주제에 정신승리 기술 하나는 오지게 좋아서 별별 정신승리법을 만들어낸다. 예를 들어, "니는 존나 인생 창렬이다"라고 누군가 말하면 "창렬"에서 ㅊ을 바꿔 "작렬"과 발음 비슷한 "장렬"로 바꾼다던가. 존나 끔찍하다. 물론 너 나 우리는 할 말 없다.

얼굴이 소행성급 곰보여서 여기에 컴플렉스가 있는데, 노름판에서 털리고는 나대다가 곰보 가지고 놀림받았더니 존나 풀발해서 부들대다 얻어터지고는 정신승리한다. 그러면서 같이 일하는 년한테는 지금같으면 은팔찌급의 성희롱을 시전했다가 빠따로 물리치료를 당했다.

그러던 어느 날, 혁명이 일어났다는 소식에 자기가 존나 잘난 줄 알고 혁명군 코스프레로 도둑질하면서 나대다가 진짜배기가 왔을 때, 자기가 짝퉁에다 도둑질하는 애미뒤진 새끼라는 걸 지 입으로 제대로 인증해버린 나머지 제대로 쪼인트까여서 뒤졌다. 댕청함도 익숙하다.

세간에는 자식이 없다고 알려졌으나 루쉰은 아Q의 후손들이 여기저기서 활개치고 있다고 밝혔고, 현대에도 그의 후손들은 더욱 번창하여 인터넷을 점령하기에 이르렀다. 그게 누구나고? 예를 들면 너 말이야 너, 지금 이 글을 보고 있는 너.

최근 아Q의 숨겨진 후손으로 아Q라이브가 있다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