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흐마드 마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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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흐마드 마수드 احمد مسعود | |
생년월일 | 1989년 7월 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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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아프가니스탄 |
출생지 | 아프가니스탄 타하르 주 |
직업 | 군인, 정치군사지도자, CEO |
종교 | 이슬람교 |
소속 | 아프가니스탄 국민 저항 전선 |
경력 | 마수드 파운데이션 CEO, 아프가니스탄 국민 저항 전선 총사령관 |
“ |
자유의 벗이 된 친애하는 형제들이여, 과거처럼 다시 한번 우리를 도와주시겠습니까? |
” |
개요[편집]
북부전선의 지도자였던 아흐마드 샤 마수드의 아들이다. 현재 아프간 판지시르 주에서 탈레반에 저항하고 있다.
아버지가 좆레반 새끼들한테 암살 당한 이후 해외에서 살았고 이때 서방의 지원을 받아 킹스칼리지 런던에서 군사학을 전공하고 런던 시티 대학교에서 국제관계학 석사를 땄다.
이후 2016년 자기 아버지를 기리는 비영리 기업인 Massoud Foundation을 만들었고 CEO가 되었다. 2019년에는 아프간 정계에 진출했으나 아프간이 탈레반에 멸망하기 전까지 크게 두각을 보이진 않았다.
탈레반에 의해 아프간이 아주 빠르게 운지하자 국민을 버리고 지 돈 갖고 튄 누구와는 다르게 자신의 고향인 판지시르에서 아프가니스탄 국민 저항 전선을 만들고 여러 사람들과 손을 잡았다. 아슈라프 가니도 군 부패한거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고 최신식 미군 무기들을 판지시르로 슬쩍 옮겨논 덕분에 의도가 좋은거다. 아프간 부통령이었던 암룰라 살레가 판지시르로 왔고, 이 밖의 여러 관료들, 아프간 특수부대, 항복하지 않은 아프간 일반 군인들과 아프간 국민들도 합류했으며, 우즈벡인 군벌인 도스툼도 병력을 이끌고 판지시르로 향하고 있다. 사실상 북부동맹의 부활인 셈이다.
현재 판지시르를 중심으로 동쪽의 누리스탄 주, 서쪽의 바그란 주 등의 주변 일대를 탈환하고 있는 중이다.
그때 터널 파괴하지 않았다면 좆레반에 판지시르도 운지했을거다. 그러나 불곰국이 다시 지었다.
좆레반이 판지시르 장악해도 율법대로 마수드를 알라곁으로 보내버려도 안그래도 더더욱 국가이미지가 확 나빠진다. 차라리 러시아가 조지아 부숴놓고 대통령 사카슈빌리를 살려두는게 것처럼 마수드를 살려놓는게 나았을지도 모르지.